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40727_114745.jpg (92.9KB)
제 설정 속의 강화복을 입고 권총을 막 쏘려 하는 군인 또는 누군가를 그려 봤는데...
자세는 잘 나온 듯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2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2
|
2024-11-16 | 29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2
|
2024-11-15 | 35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20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3
|
2024-11-13 | 49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0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59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48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4 | |
2552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3)| 스틸이미지 4
|
2024-10-29 | 57 | |
2551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6. 프랑스 및 이베리아반도편| REVIEW
|
2024-10-28 | 106 | |
2550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0-27 | 59 | |
2549 |
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0-26 | 63 | |
2548 |
Ai로 그려보자 - Serval Festival IV| 스틸이미지 2
|
2024-10-26 | 87 |
4 댓글
대왕고래
2014-07-27 23:24:43
딱 좋군요, 자세는. 손이 약간 작아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총을 겨냥하고 당장이라도 쏠 거 같은 강화복 군인. 멋지죠, 그거.
마드리갈
2014-07-28 16:13:26
오른손으로는 권총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고, 왼손으로는 부대원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의 모습일까요? 상황이 꽤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 PC판 헤일로 1을 틈틈이 다시 플레이하고 있다 보니, 마스터치프가 단독이 아닌 팀으로 행동하는 상황이 생각나고 있어요. 자주 등장하는 장면은 아니지만요.
5분이라면 결코 긴 시간은 아닌데, 저 정도로 묘사를 하셨다는 게 대단해요.
TheRomangOrc
2014-08-01 02:12:38
시간은 너무 의식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자꾸 의식하고 어필하게 되다보면 오히려 안좋은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SiteOwner
2014-08-03 11:16:03
상당히 급박한 상황을 단시간내에 묘사해 내셨군요.
사실 권총을 저렇게 한 손으로 쏘는 것은 창작물에서는 멋있게 묘사되지만, 아주 급박하지 않은 한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권총이라는 게 무게가 꽤 나가는데다 총열이 짧다 보니 명중률 자체가 별로 높지 않습니다. 특히 눕혀서 쏜다고 손목을 비틀어서 쏘는 자세인 갱스터 그립은 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가능한 한 해서는 안되는 건 물론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위에서 TheRomangOrc님께서 말씀하신 조언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