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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충전 100% 六十七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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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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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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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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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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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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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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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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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3)|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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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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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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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자 - Serval Festival IV|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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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14-07-29 19:11:20
고양이도 날렵하지만 다람쥐도 날렵했습니다. 그 밑에는 배추...인가 했더니 우산이었어요!!
그리고 마시는 것도 귀찮아서 아예 기계를 만든 사람도 있고..
목줄에 매여서 강제 이족보행..?하게 된 저 강아지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불쌍해보이기도 하네요 ㅇㅅㅇ
TheRomangOrc
2014-08-01 01:46:34
아 이제보니 뒤에 목줄이 팽팽하게 잡고 있었군요.
전 처음 볼 때는 개에 집중하느라 눈치 못챘었어요.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마드리갈
2014-07-31 23:45:39
정신없이 쥐를 쫓으며 뛰어다니는 고양이, 기어다니는 고슴도치, 일어나서 춤추는 개, 아기를 등에 태운 채 같이 자는 커다란 개...동물들의 모습들은 각각 다르지만, 뭐랄까, 보면서 치유되고 있어요.
채소 모양을 한 우산은 생각도 못했어요. 아주 기발하고 좋아요.
기계의 발명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활동적인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루어지지요.
황금색 넥타이를 보니, 맨 패턴이 어째 천산갑의 갑옷같기도 하고...?
무엇을 쌓아서 만든 구조물을 보면, 구조재에 따라서 좀 불안해 보이기도 해요.
SiteOwner
2014-08-04 14:17:15
달리는 고양이와 기어다니는 고슴도치...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3번 사진의 컨베이어벨트를 보니, 모던타임즈에 등장하는 급식기계가 생각나고 있습니다. 기계를 좋아하지만, 저런 기계는 그다지...기계화라는 것이 반드시 좋지 않다는 사례로는, 병아리 감별기라는 희대의 괴발명품도 있습니다.
기묘하게 맨 넥타이를 보니 천산갑 등의 동물도 생각나기도 하고...아무튼 이 계절에는 별로 안 하고 싶군요.
춤을 춰도 흔들리지 않는 맥주잔 홀더, 정말 대단합니다. 지진계의 원리를 로봇공학으로 더욱 정밀하게 구사한 저 기계의 발명자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8번 사진의 화장실, 넓지도 않은데다 이렇게 습한 계절에는 특히 위태위태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