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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날을 기원하는 六十八日十長 입니다.
bow
2 댓글
마드리갈
2014-08-02 02:05:54
첫번째부터 깜짝 놀랐어요. 모터보트를 타고 다니는 곳이 강이 아니라 침수된 도로인 거였네요?
술취한 개, 수퍼맨 옷을 입은 다람쥐 화면을 보는 다람쥐, 신발을 신은 채 자는 고양이, 코를 움직여 사람을 부르는 코끼리는 동물이 아니라 사람같이 보이고 있어요. 고양이를 그래서 영물이라고 잘 부르는데, 고양이만 영물인 것도 아니군요. 재미있어요.
호박을 써는 도구를 보니 얼마전에 TV에서 본 양파튀김이 생각나고 있어요. 참 기발해요.
밸런스의 힘, 기묘함의 힘, 그리고 정밀함의 힘...역시 어떤 하나가 특출하면 시선을 확 잡아끌 수 있는 거예요.
SiteOwner
2014-08-04 15:16:43
물이 얼마나 불었으면 대형 탱크로리가 저렇게 잠기고, 모터보트를 타고 다니는 수면을 당연히 강으로 여길 정도인지...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몇 번을 다시 봐도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술취한 개를 보니 예전에 고등학생 때 학원에서 모의본고사를 볼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에는 수능과 본고사가 있었다 보니 대형학원에서는 주말에 모의본고사를 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때 영어문제 중에 spirit의 중의성을 이용한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개와 엮여있다 보니 특히...
노트북 화면을 보는 쥐를 보니 제 동생의 분신인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