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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것도 아닌 것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짧게 써 봅니다.
한국에서 사람의 나이를 쓸 적에는 조금 혼동이 있지요.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게...
흔히들 '세는 나이'라고들 하는 건데, 예전에는 중국, 일본에서도 썼지만 진작에 다 폐지해 버렸다는 그 나이 말이지요.
그런데 공문서 같은 곳에서는 만 나이만을 써야 하니 그런 데서 혼동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쓰는 작품들의 인물들의 나이는 모두 만나이로 통일해 버렸지요.
뭐니뭐니해도 그게 세계 표준이고, 계산하기는 좀 불편하기는 해도 뭔가 좀 더 젊어 보이니까요(?).
물론 나중에 제 작품을 보게 될 외국인들도 고려한다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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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7-31 20:16:41
전 흔히 말하는 한국식 나이세기 자체에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뭐랄까, 이런 이중기준이 생기거든요. 연령은 수태한 시점부터 계산하고, 정작 생일은 출생한 날을 기준으로 하는 모순을 어릴 때부터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문제점을 알고 나서는 만 나이만을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어요.
지표는 합리적이고 일관적이라야 해요.
연령의 산출방식이 출생일로부터 계산되는 만 나이를 쓰는 방식은 그것에 부합해요.
SiteOwner
2014-08-02 01:11:59
복잡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연도가 이미 구체적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인물의 생년월일을 밝히는 방법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시간의 흐름에 상관없이 일관된 서술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연령이 높아지는 것으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1984년부터 만 나이만을 일관되게 써 왔습니다.
TheRomangOrc
2014-08-03 11:28:45
생각해보니 저도 위치퀸 랠리의 등장인물 연령 표기를 만 나이로 하는게 좋겠네요.
왠만해선 죄다 불명이라서 제대로 나이가 나와있는건 한 손으로 세고도 널럴하게 남을 정도지만(...)
나이 제대로 안 밝히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