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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잔인한 무더위와 잔인하고 교활한 습도가 함께하는 七十三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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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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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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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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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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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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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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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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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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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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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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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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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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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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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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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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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8-12 22:42:34
이번 것들은 기묘한 상황 위주군요.
수영장이 된 컨버터블은 시원하기는 하지만 별로 타고 싶지는 않고, 3번 이미지의 저 괴기함은 골든타임 애니에서 카가 코우코가 연출한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말이죠...
8번 이미지와 같은 제조공정이 잘못된 캔은 실제로 본 적이 있어요. 제가 본 건 뒤집힌 인쇄 말고도 밀봉이 잘못되어 찌그러진 상태로 멀쩡한 것도 있었어요.
회차마다 고양이는 꼭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저만 그렇게 보는 걸까요?
TheRomangOrc
2014-08-14 11:35:54
묘하게 고양이 사진이 많죠.
의도한건 아닌대 어째 항상 들어가고 있어요.
딱히 의식하고 모으는것도 아닌대 수집한 이미지 중에 고양이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덕분에 고양이는 어디에도 빠지지 않게 됬네요.
SiteOwner
2014-08-20 20:51:52
음...현실의 라푼젤? 이 계절에는 꽤 더울 것 같습니다. 2번 이미지의 주인공은.
거꾸로 매단 크리스마스트리는 누구의 발상인가 싶습니다. 특이하기는 한데 그게 좋은 것인지는 글쎄요.
그냥 오버헤드킥만 해도 쉽지 않을 것인데, 골대를 발판삼아 몸을 날려 오버헤드킥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아예 묘기축구를 해 버렸군요. 실제로 볼 확률은 낮겠지만...
간혹 심이 잘못 박힌 두루마리 화장지나 잘못 만들어진 캔을 볼 기회가 있습니다. 빈도는 줄었지만 말이지요.
판토마임 고양이는 역시 귀엽습니다.
끝의 2개 이미지는 위험하군요. 9번은 척추나 무릎관절을 상하기에, 10번은 핸드폰을 버리기에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