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FEiffelTower_608.jpg (65.6KB)
- daily_gifdump_650_07.gif (2.00MB)
- daily_gifdump_652_02.gif (3.28MB)
- daily_gifdump_654_17.gif (4.55MB)
- daily_gifdump_655_06.gif (2.95MB)
- daily_gifdump_655_08.gif (1.81MB)
- daily_gifdump_655_09.gif (3.28MB)
- daily_gifdump_656_13.gif (9.14MB)
- daily_gifdump_656_22.gif (1.99MB)
- daily_gifdump_657_10.gif (4.96MB)
- daily_gifdump_658_02.gif (4.97MB)
- daily_picdump_1584_640_47.jpg (48.5KB)
- daily_picdump_1584_640_52.jpg (59.1KB)
- daily_picdump_1584_640_57.jpg (33.9KB)
- daily_picdump_1584_640_92.jpg (53.0KB)
- daily_picdump_1584_640_95.jpg (44.6KB)
- daily_picdump_1585_640_86.jpg (50.4KB)
- daily_picdump_1587_640_36.jpg (60.5KB)
- daily_picdump_1587_640_45.jpg (54.7KB)
- daily_picdump_1587_640_47.jpg (67.8KB)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광복절을 맞아 회사에서 올라가는 七十七日二十長 입니다.
bow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676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153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303 | |
2470 |
설정화를 그리는 중인데...| 스틸이미지 3
|
2024-06-30 | 32 | |
2469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1. 남아프리카편| REVIEW
|
2024-06-29 | 43 | |
2468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0. 서아프리카편| REVIEW
|
2024-06-23 | 80 | |
2467 |
우리는 영원한 챔피언| 스틸이미지 5
|
2024-06-13 | 85 | |
2466 |
[단편] 폭풍전야(2)| 소설 5
|
2024-06-12 | 81 | |
2465 |
[괴담수사대] XIX-2. 몽중몽| 소설 2
|
2024-06-10 | 59 | |
2464 |
[단편] 폭풍전야(1)| 소설 4
|
2024-06-04 | 70 | |
2463 |
[괴담수사대] 외전 43. 돈귀신| 소설 3
|
2024-06-04 | 56 | |
2462 |
[괴담수사대] 명계의 방명록| 설정 3
|
2024-06-02 | 59 | |
2461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9. 아라비아 중심의 중동편| REVIEW 5
|
2024-05-31 | 167 | |
2460 |
[괴담수사대] 캐릭터 리페인팅| 설정 3
|
2024-05-26 | 65 | |
2459 |
[괴담수사대] 외전 42. Dear| 소설 2
|
2024-05-26 | 67 | |
2458 |
[괴담수사대] 외전 41. 여러가지 이야기 스레| 소설 2
|
2024-05-26 | 70 | |
2457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스틸이미지 6
|
2024-05-17 | 237 | |
2456 |
[설정] 발도 왕조 제국| 설정 4
|
2024-05-14 | 114 | |
245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8. 인도 중심의 남아시아편| REVIEW 5
|
2024-05-13 | 175 | |
24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3)| 스틸이미지 12
|
2024-05-05 | 157 | |
2453 |
설정화로 쓸 예정인 그림(아직은 미완성)| 스틸이미지 4
|
2024-05-04 | 120 | |
2452 |
[괴담수사대] 외전 40-소름돋는 이야기 스레| 소설 3
|
2024-05-04 | 75 | |
2451 |
[괴담수사대] 삼신당의 두 삼신| 설정 3
|
2024-04-28 | 76 |
2 댓글
마드리갈
2014-08-19 16:13:22
이번에는 귀여운 쥐 사진이 둘이나 있네요!! 꽃향기를 음미하는 꽃쥐, 그리고 사람에게 안겨서 먹이를 먹는 쥐가 있으니 보고만 있어도 정화가 되고 있어요. 물놀이하는 곰, 물고기를 멋지게 낚아채는 독수리, 신발끈을 푸는 새, 셀카를 찍는 호랑이 등도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스크림 에펠탑, 맛있겠는데 수명이 문제일까요...
지하철역에서 저러는 건 정말 위험해요. 특히 제3궤조식인 경우 선로에 떨어지면 바로 감전사할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자동차의 앞부분만 갖고 저러는 것도 따라해서는 안되는 것임은 아주 분명해요.
착시현상을 이용한 정밀한 작품을 볼 때마다 그 자체의 경이로움은 물론이고, 작가의 놀라운 관찰력과 재현력에 깊은 존경심을 저절로 느끼게 되어요.
SiteOwner
2014-08-30 01:55:39
곰도 있고 쥐도 있고...제 별명이 곰이고 동생 별명이 쥐다 보니까 이번 회차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양이, 비비, 개, 새, 열대어 등의 다른 동물도 신기합니다.
열대어를 보니까 아로와나가 생각났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열대어로, 여유있게 헤엄치는 모습이 꽤 인상적입니다. 이노우에 키쿠코의 앨범에 나오는 곡인 우아하고 아름다운 물고기(優美なお魚)가 아로와나를 말하는 것같기도 합니다.
위험한 상황이 참 많습니다. 지하철역에서의 스케이트보드 탑승, 공구를 쓰면서 헤드뱅잉, 앞부분만 남은 자동차로 달리기, 그리고 절벽 위에 앉아있기는, 직접 경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