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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earemultiplayer.com/wp-content/uploads/2012/06/tetris.jpg
이거죠. I-미노. 어느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등을 먹었습니다.
테트리스를 하다 보면 왜 그런지 아실 겁니다.
쌓이던 블록들이 한 번에 깨지는 걸 보면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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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8-24 14:41:00
하긴, 저 긴 막대가 한번에 들어가게 되면 몇 층이 동시에 터지니까 정말 강력하긴 강력해요.
역시 블록버스터라고 부르기에 유감이 없으려나요?
그러고 보니 테트리스는 안 해본지 꽤 오래 되었네요. 게임을 할 시간이 잘 안 나는 것도 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음에 여유가 없다 보니 게임을 멀리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SiteOwner
2014-08-30 19:56:03
테트리스...한동안 잊고 살았던 이 게임을 포럼에서 다시 접하는군요.
그러고 보니, 이런 농담도 있었던 것도 기억납니다. 소련의 컴퓨터 엔지니어 알렉세이 파치노프가 개발하여 1984년에 등장한 이 게임은, 자유진영 사람들의 업무생산성을 떨어뜨리기 위한 소련의 거대한 음모의 결과물이라고. 물론 농담이긴 하지만, 이게 사실로 믿길 정도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것도 분명 역사 속의 한 현상이었습니다.
저는 XT 시절의, 시작화면에 바실리 대성당이 나오는 것과 3차원 테트리스를 해 보았고, 그것 말고도 뿌요뿌요 시리즈와 비슷한 매킨토시 게임인 Skittles도 즐긴 적이 있었습니다.
TheRomangOrc
2014-09-02 23:20:58
그래서 테트리스를 주제로 한 게임 중엔 아예 아이템으로 일자막대가 나오게 만드는 것도 있었죠.
확실히 매우 강력한 치트성 아이탬 이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