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이번에 여기서 계획하고 있던 이벤트인데...
분명 공지는 해 놨는데, 예상치 못했던 사이트 마비도 겹치고 해서 의욕상실→결국 신경을 안 쓰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나중에 다시 한 번 때가 되면 다시 해 보렵니다. 제가 준비가 부족한 탓이라고 봐야죠..
2. 이건 개인적인 건데...
죠죠 TVA를 보고 감명(?)을 받아 압둘을 그리려고 생각했는데...
밑그림까지 그려 봤지만 결국 그만뒀습니다. 아무리 그려 봐도 제가 바라던 대로 재현이 안 되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지금까지 작품을 이어 쓰는 건... 신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6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2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0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3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49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54 | |
6031 |
러시아의 첩보센서는 영국 영해에까지 들어와 있습니다1
|
2025-04-07 | 7 | |
6030 |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2
|
2025-04-06 | 24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26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6
|
2025-04-04 | 74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37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56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43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3
|
2025-03-31 | 71 | |
6023 |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3
|
2025-03-28 | 74 | |
6022 |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2
|
2025-03-26 | 47 | |
6021 |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2
|
2025-03-25 | 56 | |
6020 |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2
|
2025-03-24 | 52 | |
6019 |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2
|
2025-03-23 | 57 | |
6018 |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2
|
2025-03-22 | 59 | |
6017 |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2
|
2025-03-21 | 66 | |
6016 |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2
|
2025-03-20 | 59 | |
6015 |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2025-03-19 | 56 | |
6014 |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2
|
2025-03-18 | 60 | |
6013 |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2
|
2025-03-17 | 62 | |
6012 |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4
|
2025-03-16 | 97 |
3 댓글
TheRomangOrc
2014-09-02 22:13:22
본인이 그리 생각한다면 그런거겠죠.
그리고 하나 확실히 하자면 당시 사이트 기능이 마비됬던건 점겁으로 인한건 아니었습니다.
서버 호스팅 회사 측에서 외부의 공격을 받아 맛이 갔던거죠.
(즉, 사이트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사건)
그렇게 말씀하시니 마치 서버 점검이 길어져서 내가 하려던걸 못하게 되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좀 죄송스럽지만 잘못된 사실을 핑계로 쓰는것 같아 정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마드리갈
2014-09-03 03:19:36
읽고 나서 여러 생각을 했는데, 이건 분명히 밝혀둬야겠어요.
이미 사이트 정상화 안내에서, 8월 2주차에 있었던 사이트 정지의 원인을 분명히 "호스팅회사의 서버가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받아서 불통된 것이 주요 원인" 으로 밝혀 놓았는데, 왜 사실과 다른 표현을 사용하셨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사이트 점검이나 리뉴얼을 할 경우에는 항상 사전에 공지가 되어 있었거나,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는 사후에 경과보고를 해 두었어요.
위에서 이미 로망오크님이 지적을 해 두셨지만, 운영진을 대표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혀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이렇게 다시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데하카
2014-09-03 06:36:57
수정했습니다. 좀 더 살펴보고 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