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40점대, 60점대로요.
음... 저는 각각 70점대, 80점대는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물론 검수도 다 해 봤지요. 그런데 그런 건 다 0점으로 나옵니다?
저는 합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오니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요.
뭐, 이제 5일 뒤면 또 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두 번이나 더요.
올해 내에는 꼭 합격해야지요. 합격률이 10% 정도인데, 10번 정도 봤으니 이제 합격할 때도 됐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6
|
2025-03-02 | 16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52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0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3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5
|
2020-02-20 | 392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49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31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4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54 | |
6032 |
"자칭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 체포" 의 충격
|
2025-04-08 | 7 | |
6031 |
러시아의 첩보센서는 영국 영해에까지 들어와 있습니다1
|
2025-04-07 | 10 | |
6030 |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2
|
2025-04-06 | 26 | |
6029 |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2025-04-05 | 28 | |
6028 |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6
|
2025-04-04 | 75 | |
6027 |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2
|
2025-04-03 | 37 | |
6026 |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2
|
2025-04-02 | 58 | |
6025 |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2
|
2025-04-01 | 43 | |
6024 |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3
|
2025-03-31 | 71 | |
6023 |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3
|
2025-03-28 | 74 | |
6022 |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2
|
2025-03-26 | 47 | |
6021 |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2
|
2025-03-25 | 56 | |
6020 |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2
|
2025-03-24 | 52 | |
6019 |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2
|
2025-03-23 | 57 | |
6018 |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2
|
2025-03-22 | 59 | |
6017 |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2
|
2025-03-21 | 66 | |
6016 |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2
|
2025-03-20 | 59 | |
6015 |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2025-03-19 | 56 | |
6014 |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2
|
2025-03-18 | 60 | |
6013 |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2
|
2025-03-17 | 62 |
3 댓글
대왕고래
2014-09-14 00:05:56
저도 토익 성적이 변화폭이 적어서 고민중이에요.
다음에는 10점이라도 오르겠지...하고 희망을 갖고 있어요.
다 잘 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마드리갈
2014-09-15 18:23:19
예상과는 달리 불합격이라니, 그리고 점수가 의외로 낮다니...
정말 실망이 크겠어요. 하지만 여기서 좌절하시면 안될 거예요. 시험은 또 있고, 거기서 최선을 다해서 치면 좋은 성과가 선물로 주어질 거라고 믿어요. 지금은 많이 추스려졌나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고, 구름 밖에는 푸른 하늘이 있음을 꼭 기억해 주세요!!
SiteOwner
2014-09-16 21:22:12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에 시험시간을 놓친 것에 이어서 그 이전의 시험결과도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니 안타깝습니다.
이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으니, 그 충격을 이겨내고 다시 정진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것은 자신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니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낭보를 알려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