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센치멘털 계열이죠. 해설 방송의 중간 인터미션 삽입곡을 찾기 위해 음악 지식 총 동원중입니다.
7시간 연이은 해설로 인해 피곤한 상태라 유튜브 영상만 올리고 후다닥 자러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moothi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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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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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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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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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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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700 | |
257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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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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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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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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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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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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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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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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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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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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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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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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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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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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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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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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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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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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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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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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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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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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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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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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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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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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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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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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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61 |
5 댓글
TheRomangOrc
2014-10-02 18:13:28
헤에, 과연.
확실히 10년 전 쯤 스타리그가 한창 전성기를 누릴때도 중간중간 들어가는 곡 들이 무척 좋아서 인상 깊은게 많았었죠.
좋은 음악 역시 신경써야 할 중요 포인트네요.
감탄했어요.
Novelistar
2014-10-02 21:10:00
선곡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남다르기에 하하...감사합니다 :)
마드리갈
2014-10-29 01:33:30
이런 게 덥스텝 음악이군요!! 지금 막 전곡을 다 들었어요. 독특한 멜로디와 리듬이, 꽤 큰 공간감에 놀라게 되어요. 역시 음악 장르라는 것은 참으로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놀라운 곡이예요.
Zedd의 Clarity, TV에서 접한 적이 있었어요. 바로 이거였군요!!
Lana Del Rey의 Ultraviolence...유심히 안 보면 자외선으로 혼동할 만한 제목이예요. 리믹스 스타일은 좀 생경하고.
MaHi의 Revival은 생동감이 넘치는 게 참 느낌이 좋아요. 역시 이런 게 덥스텝인가 싶어요.
Feint의 Face Down은 중간중간에 놀라게 되어요. 이것도 좀 생경하게 들려요. 처음과 끝의 인상이 다른...
Voyage 이하의 곡들은 뭐랄까 꽤 미묘한데요. 이 곡들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역시 같은 장르의 곡이라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고 있어요. 잘 들었어요.
Novelistar
2014-11-02 10:29:13
개인적으로 Feint - Face Down을 정말 좋아합니다. 피아노 전주/서라운딩이 깔리는 음악을 병적으로 좋아해서요.
SiteOwner
2014-12-03 22:51:24
이제야 코멘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곡을 상당히 잘 하셔서, Novelistar님의 역량에 상당히 감탄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다 들었는데, Clarity, Revival, Face Down의 세 곡이 확실히 인상적이라서 앞으로도 잘 찾아 들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독특한 음악의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