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글제목은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중 연대기의 마지막인 4의 부제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메카 둘은 각가 메탈기어 렉스와 레이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전속 아티스트인 에슐리 우드의 그림을 참고하여서 만들었습니다.
사용한것들은 잉크,수채화, 면봉,붓 입니다.
참고 이미지들
![MetalGearArticle2.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84/022/1d15533595d9f40923ec0873271e2f9a.jpg)
![150682-Metal_Gear_Solid_3_-_Subsistence_(USA)_(En,Es)_(Disc_1)_(Subsistence_Disc)-1.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84/022/44e45d3b3e5bc32cb2be73fd8c4b4934.jpg)
![metal-gear-rex-solid-snake-duel-wallpaper-1200x520.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584/022/96f7253f50bf884c35cf26f632de9d9c.jpg)
여자친구가 보고싶어
2 댓글
마드리갈
2014-11-07 23:15:28
보통 이런 작화는 제 취향이 아닌데, 이렇게 그리신 건 의외로 가슴을 뛰게 만들어요.
굵고 거친 선과 독특한 색채 덕분에 생동감이 상당히 좋아요. 게다가 색상 자체가 활력있어 보이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역으로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들어진 것은 역시 구사하는 기법의 힘 덕분이라고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원작을 이렇게 재해석하는 것도 상당히 멋져요. 잘 봤어요.
TheRomangOrc
2014-11-18 16:11:00
이왕 해당 기법을 시도해보시는 거라면 면봉을 조금 더 뜯어서 여러가지 크기로 놓고 용도별로 사용해 보세요. 세밀한 묘사가 필요한 부분에서 더 가늘은 면봉을 이용하는거죠.
그러면 그림이 훨씬 더 정교해보이고 좋아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