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완료] 수제 손난로 판매합니다.

안샤르베인, 2014-11-25 23:44:08

조회 수
284

창업론 수업과 관련하여 수제 손난로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현재 창업론 과제가 팀별로 아이템을 선정하여서 판매하는 것인데, 아이템 선정에 관해 토의하던 중 수제 손난로를 판매하는게 좋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서 이걸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손난로는 속천(면)에 콩 또는 팥을 넣어 꿰맨 뒤, 겉 천에 다시 넣어서 꿰맨 것이에요. 그렇다보니 물에 안 닿게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면 따뜻함이 20분정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손난로 판매와 관련하여 커미션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손난로 가격은 3천원이고, 이걸 구매하고자 하는 분에 한하여 원하시는 손그림을 그려드릴 예정입니다.


손난로 생긴건 이렇습니다.


IMG 20141124 163327
photo hosting
크기는 11cm*15cm 정도이고 파란색이 콩, 빨간색이 팥이 든 손난로입니다.

이 손난로 구매와 관련하여 문의점이나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기한은 28일까지만 받아요.

안샤르베인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3 댓글

마드리갈

2014-11-25 23:50:45

오해의 여지를 불식하기 위해 운영진으로서 밝혀둘께요.

이 게시물은 안샤르베인님의 요청에 의해서 운영진이 게시 전 이용규칙을 검토하여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이후에 게시된 것이다 보니, 포럼에 적절한지에 대한 시비는 어떠한 경우에도 아예 처음부터 제기하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본 게시물에 대한 운영진의 사전승인이 있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 드릴께요.

SiteOwner

2014-11-27 23:33:57

요즘의 대학 수업에는 별별 과제를 다 시키는군요.

안그래도 예전에 동생은 필드트립을 나가기도 하고, 영상 촬영도 하던데...요즘 대학의 과제는 참 다이나믹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매는 어떻습니까? 순조로운 편입니까?

안샤르베인

2014-11-27 23:42:03

다행히도 사람 복을 많이 받아서인지 판매 완료했습니다. 사주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제 열심히 그림 그려드릴 일만 남았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

6
  • new
Lester 2025-03-02 16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52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0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3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5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2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4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31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4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54
6032

"자칭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 체포" 의 충격

  • new
SiteOwner 2025-04-08 15
6031

러시아의 첩보센서는 영국 영해에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1
  • new
SiteOwner 2025-04-07 16
6030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06 29
6029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new
마드리갈 2025-04-05 28
6028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

6
  • new
SiteOwner 2025-04-04 76
6027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

2
  • new
마드리갈 2025-04-03 37
6026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

2
  • new
마드리갈 2025-04-02 58
6025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

2
  • new
마드리갈 2025-04-01 43
6024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

3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31 71
6023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

3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8 74
6022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

2
  • new
마드리갈 2025-03-26 48
6021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

2
  • new
SiteOwner 2025-03-25 56
6020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

2
  • new
SiteOwner 2025-03-24 52
6019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

2
  • new
마드리갈 2025-03-23 57
6018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

2
  • new
SiteOwner 2025-03-22 59
6017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

2
  • new
SiteOwner 2025-03-21 67
6016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

2
  • new
SiteOwner 2025-03-20 59
6015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3-19 56
6014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5-03-18 60
6013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7 6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