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글 :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91152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kunstsaal/91227
며칠 전에 제가 안샤르베인님의 캐릭터를 가져다 채색그림에 그린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안샤르베인님은 제가 가져다 써도 좋다며 이름을 마음대로 지으라고 하셨는데...
답글에서도 밝혔지만, 제가 이름을 짓기는 좀 그럴 듯합니다.
아무래도 제 캐릭터가 아닌 게 첫 번째 이유고, 또 제가 함부로 가져다 쓴 것도 죄송할 일인데 이름까지 제가 짓는 것은 조금 아닌 듯해서...
따라서 이 캐릭터의 이름을 한 번 공개적으로 지어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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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4-12-14 21:11:59
일단 얼굴형과 모발색, 피부톤을 보니 동북아시아계같고, 남자아이라는 것을 알기 쉬우면서도 선이 곱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참 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로 딱 떠오른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아오키 마사루(?木優).
저 한자를 그냥 보면 "아오키 유우" 로 읽기 쉽고 여자아이의 이름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아오키 마사루" 라고 읽으면 확실히 남자아이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하나 제안해 봅니다.
마드리갈
2014-12-16 02:35:50
위에서 오빠가 지은 게 적절해 보여서 잘 생각이 나진 않아요.
그래서 이걸 보고 고민을 했는데...
순간 떠오른 이름 중에 에이드리언 프리처드(Adrian Prichard)라는 이름이 있네요. 왜 이 이름이 생각난지는 질문받는다고 해도 정확한 이유는말하기 힘들 것 같지만...
저는 이걸로 제안해 볼께요!!
TheRomangOrc
2014-12-16 03:11:56
윤일상이요.
그냥 갑자기 떠오른 이름입니다.
그래서 한자도 없고 그냥 이름만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