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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정기적으로 자유롭게 업로드되는 바탕화면 이미지들 되겠습니다.
가로 크기 720 픽셀, 한번당 20~30장 내외로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모쪼록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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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안샤르베인
2014-12-24 11:13:57
단순히 판타지라기보단 SF쪽에 더 가까운 사진들이네요.
저런 건물들을 볼 때마다 탄성이 나옵니다. 대체 어떻게 구상한걸까 하고요.
하루유키
2014-12-24 13:01:35
폴더 대분류가 그냥 판타지로 되어있어서 그냥 판타지로 달아놨네요.
의견 들어온 김에 슬쩍 고쳐두었습니다.
마드리갈
2014-12-26 11:52:44
저런 SF의 배경을 보면 장엄함, 속도감 등이 느껴지는 동시에, 상당히 쓸쓸하다는 기분이 들어요.
인간은 소외되어 있는 듯하고, 그래서 뒤안길이나 그늘진 곳의 어두움이 저런 복잡하고 높은 구조물 뒤에 가려져 있는 듯한...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9번 배경지를 보니 이미 망해버린 문명의 잔영이 확 느껴지고 있어요.
그리고 7번 배경지는 그것의 전조같이 느껴지고...
하루유키
2015-08-25 14:31:32
이런 류의 일러스트들은 확실히 화려할지언정 다정함이나 따뜻함같은 감정들과는 거리가 많이 멀죠.
SF 영화 블레이드 러너 라던가 아이 로봇에서 그리는 미래 상도 좋다고 하긴 미묘한 느낌이고...
9번이나 7번의 소위 말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류의 일러스트도 상당량 있긴 하니 시간날때 올려보겠습니다.
TheRomangOrc
2014-12-30 14:16:09
여러가지 좋은 이미지들을 제공해주셨군요.
이러한 것들도 참 좋아요.
그래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하루유키
2015-08-25 14:35:32
이제사 하는 소리지만 저야말로 이런걸 항상 매일매일 올릴 정성도 근성도 없어서 그런 면에선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 할거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5-08-24 23:58:57
SF의 배경이 되는 도시들 하면 역시 저런 이미지들이 생각나기 마련이지요.
복잡하고, 신비해 보이고, 속도감이 나는...
그런데 역설적으로, 문명이 발전하면서 각종 구조물이나 기기류는 형상이 상당히 단순화되고 추상화의 한 장면같이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SF에서는 그러한 실제 발전과는 반대로 복잡해 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산업혁명 이전의 영어에서는 artificial이 아름다움을 뜻하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는데, 그게 같이 생각납니다.
하루유키
2015-08-25 14:29:14
전 개인적인 취향상 뭔가 쓸데없고 복잡해보여도 이런저런 장식이 잔뜩 붙어있는 디자인이 좋더라구요. 스팀펑크 컨셉이라던지... 역시 이런 류의 SF 일러스트의 묘미는 그런 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디자인의 단순화 하니 하는 소리지만 과거의 피처폰들은 내세울만한게 외형이다보니 외형에 관련된 다양함 만큼은 좋았지만 요즈음의 스마트폰들은 디자인 자체는 뭔가 매우 단조로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