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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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코믹은 Pixiv 유저 夢見リユ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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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33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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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치로쿠는 일본 자동차업계에서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모델이었죠. 쇼와 최후의 1600cc급의 후륜구동 스포츠카였고 그러기에 당시로선 경량 스포츠카 최후의 보루였고 토요타 코롤라 라인업에선 최후의 FR 차량이기도 하였지요. 그런 명차인데다 훗날 이니셜D를 통해 재조명받기 시작하면서 그 가치는 더더욱 뛰어 지금은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은 차량이 되었으니까요.
일본어 실력이 미숙한고로 오역이나 비문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관해 지적 또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언 하나하나가 역자에게는 큰 도움이자 공부가 됩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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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12-27 11:46:17
요즘은 소형차에 뒷바퀴굴림을 채택한 경우가 정말 드물어요. 당장 생각나는 현행 양산차라면 BMW 1시리즈나 스마트 정도? 그 이외에 뭐가 있는지는 글쎄요. 21세기로 넘어와 있는 지금에는 저 두 차종 말고는 있기나 한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토요타 AE86이 뭔지는 전혀 몰랐는데, 토요타와 스바루의 공동개발로 만들어진 쿠페가 이름이 86인 것에 주목해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알게 되었어요. 제 소유의 첫 차 위시리스트에 올라 있는데 그걸로 드리프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요.
서서 읽기는 타치요미(立ち?み)의 직역어인데 이걸 깔끔하게 번역하기가 참 어려워요.
이 경우는 이렇게 바꿔 보는 게 어떨까요? 어차피 편의점이라는 공간도 명시된데다 잡지를 매대에서 꺼내서 보고 있으니 "편의점에서 잡지를..." 이라고 다듬어 보면 더욱 자연스럽게 될 듯해요.
HNRY
2014-12-27 12:14:10
조금 더 빨리 알려주셨음 좋았을 텐데......우슨 의견 감사합니다. 차후에 수정히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SiteOwner
2014-12-31 23:24:40
저 자동차를 보고 무슨 차종인지 알게 된 꼬맹이의 시점, 저도 저 시점에 서 본 적이 있어서 이해합니다.
특이한 자동차를 보다가 차주를 만나게 된 때가 생각납니다.
한국에서 우핸들 폴크스바겐을 보기란 상당히 어려운데, 한번 본 적이 있었고, 그 차주로부터 그 자동차의 내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동차에 관심을 가져 준 점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받고, 명함도 받았던 터라 한동안은 연락도 하고 지낸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분이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