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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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코믹은 Pixiv 유저 夢見リユ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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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343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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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스텝왜건, 혼다의 미니밴으로 한국의 기아 카니발과 비슷한 포지션의 차량이지요.
뭐어, 미오에게 공감을 못해도 저다마의 익숙함이란게 있으니까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말이죠.
일본어 실력이 미숙한고로 오역이나 비문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관해 지적 또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언 하나하나가 역자에게는 큰 도움이자 공부가 됩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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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12-29 13:34:45
혼다 스텝왜건은 이 차종을 말하는 거군요.
http://www.honda.co.jp/STEPWGN/
보통 미니밴은 스피드나 기민함보다는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자동차니까요. 게다가 차고가 높으면 운전할 때 시야가 넓어서 좋아요. 그만큼 롤링을 조금 더 잘 느끼게 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
자동변속기라서 불안하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변속타이밍을 선택하지 못하니 그게 불안하다는 건지...
HNRY
2014-12-29 14:52:19
변속 타이밍 선택불가가 맞겠죠. 미오에 대해 묘사된 것들로 짐작컨데 면허를 딸 때부터 쭉 수동 일직선이었던 듯 하니까 말이죠
SiteOwner
2014-12-31 19:07:05
미국에서도 미니밴에 대한 이런 시각이 있습니다.
미니밴은 흔히 말하는 사커맘의 자동차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사커맘은 Soccer mom이라는 글자 그대로, 아이를 축구장에 데려다주고 축구경기를 관전하는 어머니라는 말인데, 이게 의미가 확장되어서 방과후 자녀교육에 열성인 중산층 이상의 주부를 의미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미니밴들은 운전의 편의성 및 적재력에 특화된 자동차이고, 그러니 퍼포먼스 지향이 아닙니다.
어떤 형식의 자동차에 불만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태생이 그러한 것을 너무 따지는 것도 뭣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