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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들었지만, 여기가 왜 헬게이트인지는 3가지를 보고 알겠더군요.
1. 진입로, 진출로가 매우 좁다.
2.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려면 좁은 지름길로 나가지 않는 이상, 코스를 끝까지 다 돌아야 합니다.
3. 거기에다 통로마다 사람들이 꽉 차 있음.
특히나 오늘이 휴일 중에도 한가운데인지라 말입니다.
휴... 어느 정도 열기가 식으면 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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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드리갈
2015-01-04 17:45:46
이케아 매장은 굉장히 크네요.
창고같이 되어 있고, 고객이 직접 가서 골라서 구매한 뒤에 차에 싣고 오는 식으로 판매하는가봐요.
그리고 건물 외벽과 이케아 로고를 보니 스웨덴 국기의 배색이 바로 연상되고...
주말에 고생 많이 하셨어요!!
teller13
2015-01-06 14:46:19
국내 이케아도 정해진 코스를 돌아야 하지만 1자 통로가 아니라 언제든 돌아서 나갈수있는데 광명이케아는 너무 심한감이 있는것 같군요.
아직은 못가봤지만...
미국 이케아들을 가본 소감으로는 국내와는 달리 가구들을 진열해놓고 전시하는 방법이 몇몇 세세한(컵이나 작은 쓰레기통등의 작은 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델하우스 같은 방식으로 꾸며 놓는데. 그것또한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결과물이라고 들은적이있습니다.
상당히 이쁘게 꾸며놓았죠...
SiteOwner
2015-01-08 22:03:15
여기가 이케아 매장이군요. 동생이 말한대로 스웨덴 국기 색깔의 외벽...
개인적으로는 스웨덴의 민생용품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볼보 및 사브의 승용차는 독일차와 비슷한 가격을 자랑하면서 성능이나 편의성에서는 마치 30년 전의 승용차를 보는듯한 감각이 가득하고, 이케아 제품은 디자인도 마음에 안 들고 내구성 문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터라 그리 마음에 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중저가 제품이라도 한국에 들어오는 이상 가격이 높아지는 건 여전히 공통적이니 무슨 장점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데하카
2015-01-09 22:37:24
TV로 봤을 때는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잡혔는데, 가서 보니까 얼마나 큰지 대충 알게 되겠더라고요.
주차된 차들이 미니어처처럼 보일 정도니 말이죠.
인상적이었던 건, 소파, 책상 등을 누르는 기계로 직접 안전성을 보이고 있었던 모습이었죠.
일종의 자신감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