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언제 아버지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좋은 곡이 들리더라고요.
아버지도 아시는 곡인 것 같아서 여쭤보았더니, 퀸시 존스의 아이 노 코리다 라고 하시더군요.
바로 아래 곡입니다. 처음 듣는데도 매우 좋아서 추천드리려고 올립니다.
가사는 여기를 봐 주시길 바래요.
Ai no Corrida라는 건, 사실 일본어인 모양이에요. 愛のコリ?ダ. 아래의 라이브 영상에서 보실 수 있어요.
아마 일본에서 한 라이브인 모양이에요. 라이브로 들어도 굉장히 좋죠?
퀸시 존스는 잘 몰랐었는데,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마이클 잭슨을 프로듀스했던 사람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잭슨 파이브 시절의 마이클 잭슨의 재능을 알아보고, 빌리 진 등등의 곡을 써 주는 등, 마이클 잭슨을 스타로 만든 사람이라고 봐도 되겠죠.
참고로 이 곡은 퀸시 존스의 곡이 아니라, 정확히는 원래 있던 곡의 리메이크라고 해요. 아래 곡이 원곡입니다.
Chaz Jankel의 곡입니다. 제목은 똑같아요. 원곡도 좋죠?
이 곡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저는 대왕고래입니다. 대왕고래는 거대한 몸으로 5대양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대왕고래는 그 어떤 생물과 견주어도 거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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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5-02-05 18:05:57
HTML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로그인 상태에서 사이트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내용은 그대로 둔 채로 제대로 출력이 되도록 제대로 정리해 놓았음을 알려 드려요.
이제는 다 고쳐 놓았으니까 정상적으로 잘 나올 거예요.
음악은 다시 들으면서, 코멘트를 추가하도록 할께요.
대왕고래
2015-02-08 22:23:08
html이요?;; 제가 체크를 제대로 못한 걸까요;;;
다음에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RomangOrc
2015-02-09 02:12:30
잘 들었어요.
저도 덕분에 좋은 곡을 알게 되었네요.
퀸시 존스는 스티비 원더, 레이 찰스, 아레사 프랭클린과 함께 흑인 음악의 기둥을 세운 거나 마찬가지인 거장 매지션이에요.
그리고 말씀해주신 대로 스티비 원더가 마이클 잭슨을 자기 아들처럼 아꼈듯 퀸시 존스 역시 마이클 잭슨과 매우 큰 인연을 가지고 있죠.
마이클 잭슨이 지니는 위치를 생각해보면 역시 흑인 음악 뿐만 아니라 세계 음악사에서도 길이 남을 위대한 뮤지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