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드 정리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돌아온 게 정확히 13개월 (+1일?) 만이네요. 13이라. 뭔가 영 좋지 않은 숫자긴 한데 일단 넘어가죠.
마지막 글이 IIDX SPADA 관련 글이네요. 그동안 저쪽은 버전이 하나 올라서 PENDUAL이 됐고 그 밖에도 생각지 못한 많은 일이 있었죠. 저도 꽤 바빠져서 여기 자주 찾아온다는 걸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다른 얘기도 좀 하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풀다 보면 한도 끝도 없죠. (생각도 잘 안 나고) 게다가 늦었네요. 자야 돼요. 폴더 정리가 끝나면 북마크 정리를 해서 여기가 위로 올라오게 해놔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자주 오죠(!!)
+. 서명 바꿔봤습니다. 근데 좀 잉여네요 (Python을 안다면 감이 오실지도)
TRICK || TREAT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1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8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4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6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8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02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5 | |
5919 |
요즘은 항만과 선박 관련을 찾아보고 있어요
|
2024-12-17 | 5 | |
5918 |
그냥 피로한 가운데 몇 마디
|
2024-12-16 | 12 | |
5917 |
마음 지키기라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3
|
2024-12-15 | 50 | |
5916 |
한반도 지정학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특이한 관점2
|
2024-12-14 | 21 | |
5915 |
JR큐슈고속선의 한일국제항로 단항2
|
2024-12-13 | 35 | |
5914 |
시가총액의 역습에는 준비되어 있는가2
|
2024-12-12 | 39 | |
5913 |
난세를 사는 방법이라면...4
|
2024-12-11 | 47 | |
5912 |
광신, 음모론, 정치병, 그 상관관계4
|
2024-12-10 | 96 | |
5911 |
이제 사무실은 조용합니다2
|
2024-12-10 | 41 | |
5910 |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중대문제2
|
2024-12-09 | 43 | |
5909 |
강삭철도(鋼索鉄道)에의 뿌리깊은 적대감2
|
2024-12-08 | 46 | |
5908 |
요즘 과부하 상태입니다4
|
2024-12-07 | 59 | |
5907 |
영국인 무함마드4
|
2024-12-06 | 58 | |
5906 |
토요타 재팬택시에 대한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4
|
2024-12-05 | 62 | |
5905 |
별 뜻 없이 써 본 오후의 감상.2
|
2024-12-04 | 53 | |
5904 |
갑자기 비상계엄이라는 상황이 나왔군요6
|
2024-12-03 | 116 | |
5903 |
오늘의 따뜻함 그리고 이것저것2
|
2024-12-02 | 61 | |
5902 |
체력소모가 크네요2
|
2024-12-01 | 60 | |
5901 |
귀국 후 정리된 근황2
|
2024-11-30 | 64 | |
5900 |
불운과 행운2
|
2024-11-29 | 69 |
4 댓글
하루유키
2015-03-19 11:58:53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마드리갈
2015-03-19 18:14:26
키피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잘 오셨어요.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13개월만에 오셨다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나봐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북마크 정리를 통해 포럼의 링크를 상위에 올라오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 정말 고맙기 그지없어요.
반가와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TheRomangOrc
2015-03-19 20:25:49
반가와요.
언제 와도 편안히 즐길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SiteOwner
2015-03-23 23:17:06
KIPPIE님, 오랜만에 잘 오셨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쁘게 지내셨다는 것이 실감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긴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억해 주시고 다시 찾아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가 많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포럼에서 뵙기를 희망하겠습니다. 많이 준비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