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18.
20.
- 04d0b0e661c0edcfdc376f78e26101153.jpg (79.2KB)
- 9b3a4abc645ac35522b993946ba311f1.jpg (233.9KB)
- 675.jpg (24.7KB)
- 253467_431746493527980_181919054_n.jpg (66.6KB)
- 900022_1.jpg (57.8KB)
- 900022_2.jpg (44.7KB)
- 900022_3.jpg (59.8KB)
- 900022_4.jpg (52.8KB)
- 900022_5.jpg (72.4KB)
- 5597448_460s.jpg (105.1KB)
- 6397926_700b.jpg (78.1KB)
- 6480528_460s.jpg (519.0KB)
- 6489569_460s.jpg (73.1KB)
- 6501316_460s.jpg (76.4KB)
- 6557021_460s.jpg (183.3KB)
- 6562352_460s_v1.jpg (63.1KB)
- 6574665_460s.jpg (77.1KB)
- 136161180826931.jpg (79.3KB)
- a8cfb04b2fcf0ad82ebae7a66e52d27a.jpg (79.2KB)
- c73db959ec7caa1de1d35a2b4ac769c2_vXWmxOOsMIgsYAiVlgFAP48mZcKQbMA.jpg (60.0KB)
- c0012102_4f0baa1aae366.jpg (54.8KB)
- london-londoff.jpg (107.9KB)
- 창의적~1.JPG (122.5KB)
- snackT.jpg (72.0KB)
(* 부적절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제보해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1.
2.
3.
4.
5.
![900022_2.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755/024/8e978ed3def509c59b43fd3294b48a59.jpg)
![900022_3.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755/024/d88301bc55841f813212ed09cbf94c5d.jpg)
![900022_4.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755/024/fad341a864c18626423a54ea29cd4c9e.jpg)
![900022_5.jpg](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files/attach/images/153/755/024/3f688a0151a3c7fab0394d9c14a4ae27.jpg)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東京タワーコレクターズ
ありったけの東京タワーグッズを集めるだけの変人。
4 댓글
마드리갈
2015-04-12 23:09:04
우선, 대응이 늦은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올려주신 이미지 중에 부적절한 것은 없어요.
1번 사진의 기판 도안은 재미있어요. 실제로 작동하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4번 사진의 안내, 어떻게 따라가야 할까요?
의도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5번 및 8번 사진처럼.
9번 사진의 포춘쿠키, 참 재수없는 메시지가 들어있네요. 그 이전에 포춘쿠키의 제조방법 자체가 좀 꺼림직하지만요.
12번 사진의 상황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결코 좋아 보이지 않아요.
15번 사진, 정말 절묘해요.
16번, 17번, 18번 사진의 유머는 역시 잔잔하게 재미있어요.
하루유키
2015-04-15 12:48:42
일일히 글을 읽고 코멘트를 다시는 그 수고스러움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심심하거나 울적할때 저런거 보고있으면 나름대로 기분이 좋아지죠.
SiteOwner
2015-08-03 23:35:43
여러모로 황당한 상황의 것이 많아서 이걸 보고 웃어야 할지 가만히 있어야 할지...
2번에서 14번까지의, 그리고 20번 이미지는 그야말로 Epic Fail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할만한 것들로 차 있습니다.
5번의 동심파괴 컵케이크, 6번의 타버린 전기콘센트, 7번의 상어 출몰, 8번의 제 구실을 못하는 공구 및 어지러운 상황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군요.
11번의 상황보다 조금 덜 못한 것을 알고는 있어서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부대 내에 묘가 있는데 거기는 최소한 벽으로 보호되는 상황이었으니...
12번의 귀신가면, 저건 꽤 악질적입니다. 범인이 잡히면 절대 곱게 안 끝날듯...
20번 이미지도 꽤 동심파괴스럽군요. 녹으면서 드러나는 골조가...
하루유키
2015-08-04 12:13:59
개인적으론 사실 20번 이미지의 양초는 갖고싶은 아이템이에요. 저런거 좋아하거든요.
5번은 제가 만들면 저런게 나올거같아 뭐라 하기 그렇고, 8번은 확실히 난감하죠...
그외 다른 이미지들도 여러모로 압박적인 비주얼들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