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관측선, 2015-04-02 14:55:04

조회 수
140

안녕하십니까. 관측선이라고 합니다.

구경은 오래 했지만 오늘부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분위기가 특히나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든 가입 인사를 쓰는 순간은 설레는군요. 약간 부끄러운 느낌도 덩달아 들기도 합니다.

취미는 글 쓰는 것인데 제가 워낙 속도가 느린지라 언제 써서 올려볼지는 모르겠군요. 

가끔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보고 평도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 보고 온 영화의 평을 정리해보고 있는데 과연 언제 이 글을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군요.


모쪼록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측선

I Sense a Soul in Search of Answers

8 댓글

하루유키

2015-04-02 16:19:26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언젠가 어딘가에서 어떤 관계로 만났을수도 있는(?) 평범한 세일러복 매니아 하루유키입니다.

TheRomangOrc

2015-04-02 20:36:32

어서오세요.

미리 기한을 정해둔게 아니라면 여유있게 쓰셔도 되요.

모쪼록 쓰는것도 보는것처럼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드리갈

2015-04-02 21:36:32

안녕하세요, 관측선님!!

폴리포닉 월드 포럼에 잘 오셨어요. 여기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설레는 그 마음이 여기서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희망할께요.

진심으로 환영해 드릴께요!!


영화 리뷰...많이 기대되고 있어요.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걸요?

SiteOwner

2015-04-02 22:52:43

폴리포닉 월드 포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5년 2분기에 처음으로 가입해 주신 관측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으로서 포럼을 잘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포럼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점, 개선이 필요한 점, 기타 여러 사항에 대한 제언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블랙홀군

2015-04-03 00:44:32

오, 오, 옵저버다! 

앨매리

2015-04-04 00:19:13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관측선 님의 영화 평론 기대하고 있을게요.

대왕고래

2015-04-04 16:27:42

어서오세요! 영화 리뷰라, 확실히 기대되네요!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데하카

2015-04-05 23:06:46

인사가 늦었군요. 환영합니다.

좋은 활동 해주시길 바랍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5896

꼰대와 음모론, 그 의외의 접점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4  
5895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1
  • new
SiteOwner 2024-11-21 12
5894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new
마드리갈 2024-11-20 17
5893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new
마드리갈 2024-11-19 19
5892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1
  • new
마드리갈 2024-11-18 45
5891

근황 정리 및 기타.

4
  • new
Lester 2024-11-17 63
5890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new
SiteOwner 2024-11-16 25
5889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

4
  • file
  • new
마키 2024-11-15 61
5888

홍차도(紅茶道)

2
  • new
마드리갈 2024-11-14 32
5887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new
마드리갈 2024-11-13 28
5886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new
마드리갈 2024-11-12 38
5885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new
마드리갈 2024-11-11 39
5884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new
SiteOwner 2024-11-10 42
5883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new
SiteOwner 2024-11-09 43
5882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

4
  • new
Lester 2024-11-08 107
5881

있는 법 구부리기

4
  • new
SiteOwner 2024-11-06 70
5880

고토 히토리의 탄식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05 47
5879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4-11-04 52
5878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

5
  • new
마드리갈 2024-11-03 82
5877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4-11-02 5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