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닉네임을 변경합니다.
데하카(이전 닉네임)→스타플래티나(현 닉네임)
서명도 바꾸고 여기에 따라 프로필 이미지도 바꾸려고 하는데 원하는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군요.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2. 오늘 오후에 집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뭐 뒷산이라고는 하는데... 250m 높이까지 올라갔지요.
정상에 올라가니까 저기 인천 송도까지 다 보이더군요.
내려갈 때는 길이 좀 험하고 바위가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 장비도 없이 무사히 오르락내리락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내려오니까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양예술공원'이라고 유명한 곳이지요. 아무래도 주말이고 철 좋을 때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만.
뭐 덕분에 오랜만에 제대로 운동 한 번 했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4 |
한낮의 포럼이 조용한것을 보고 벗헤드가 가로되....7 |
2013-02-28 | 166 | |
13 |
아아... 포럼에 글이 가득해...2 |
2013-02-28 | 241 | |
12 |
피곤하네요...3 |
2013-02-28 | 287 | |
11 |
다들 안녕하세요3 |
2013-02-28 | 249 | |
10 |
안녕하세요5 |
2013-02-27 | 286 | |
9 |
안녕하세요 대강당 운영진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8 |
2013-02-27 | 343 | |
8 |
기지개 한번 잘못했더니 명치에 데미지 ㅇㅅㅇ2 |
2013-02-27 | 480 | |
7 |
설정을 시각화...그것도 대체 역사물이라면 가장 짜증나는게 있죠.5
|
2013-02-27 | 207 | |
6 |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9 |
2013-02-27 | 525 | |
5 |
안녕하세요2 |
2013-02-26 | 198 | |
4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8 |
2013-02-26 | 214 | |
3 |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3 |
2013-02-26 | 218 | |
2 |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10 |
2013-02-25 | 356 | |
1 |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3 |
2013-02-25 | 196 |
4 댓글
마드리갈
2015-04-18 22:24:30
관리콘솔에서 확인해 보았는데,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페이지뷰 갱신을 해도 아직 변화가 없네요.
한번 다시 시도해 보시고, 안된다면 오류보고 접수창구에 제보해 주세요.
(추가)
문제를 해결했어요. 이제는 잘 보일 거예요.
원인과 해결방법은 오류보고 접수창구에 등록했으니 참조해 주시길 바래요.
대왕고래
2015-04-19 21:43:19
바꾸셨군요. 호쾌하게 바뀌어서 느낌 좋네요 ㅎㅅㅎ
으음, 전 오늘 밖에 먹을 거 사러 나간 거 말고는 뭐 나간 게 없네요... 비가 내려서 멀리 가기도 그랬지만 그래도 말이죠. 으음, 뱃살은 늘어만가고.... 으으...;
TheRomangOrc
2015-04-21 21:41:14
전 4월부터 꾸준히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탓었죠.
저번주는 급작스레 일이 생겨서 그걸 하느라 못 했었지만 그래도 매일 운동을 하니 보람은 있었는데 중간에 끊기게 되어서 많이 찝찝한 참이에요.
피로가 회복되는 대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SiteOwner
2015-04-22 20:24:23
바다가 보이는 산이라...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전에는 격주로 뒷산에 올라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도통 그러지 못하는군요. 재개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서는 물을 채운 물병, 수건 및 막대기 하나씩은 휴대하는 게 좋겠습니다.
기온이 올라갈 때 탈수증 방지를 위해서 식수를 휴대하는 것이 좋고, 수건이 있으면 아무래도 땀을 닦기 좋습니다. 그리고 막대기는 지탱수단으로도 쓸모있고, 등산로에 뱀이 있을 때 걷어내기에도 유용합니다. 돌이 많다니 아무래도 우려가 안 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