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분자도 있고 다른 물건도 있습니다.
리퀘스트 작품인 시안화칼륨.
이건 아는 형이 결혼한다고 해서 뚝딱 만든 케이크입니다.
폴로늄 냥이 티 디럭스
아스타틴(퍼런거 전자예요)
전자는 피규어를 만들게 된다면 고정을 해야 합니다.
비스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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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디자인했던 적혈구 시계입니다.
귀찮아서 바늘 생략했어요.
회중시계입니다.
시계줄은 뭐...... 저정도 만들었고...
고리가 만들면서 고생을 많이 했던 부분입니다만
흔한 체인이나 열쇠고리의 고리같은겁니다.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3 댓글
프레지스티
2015-04-24 03:08:17
폴로늄과 비스무트에서 " 이거다 " 를 소리쳤습니다. 폴로늄은 그렇다 치더라도, 비스무트의 결정은 정말 아름답고 잘 표현이 되어있군요.
저의 것도 보여드릴게요.
이건 제가 그린겁니다. 아질산 나트륨이에요. 이 것 말고도 아밀라아제랑 염산도 그리고 그랬었어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다룬 그런만화였는데(...) 만화 그린 것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지금 그걸 생각만 하면 자다가 이불에서 발을 뻥 차버릴 정도의 퀄리티라서(...) 보여줄수는 없지만 언젠가 시간이 남아돌면 리메이크하고 싶어요. 그 때엔 이 곳에서도 올려보도록 할게요(헤헤) 언제나 좋은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홀군
2015-04-27 00:54:11
(그림이 안보여쪄)
SiteOwner
2018-12-04 20:53:10
귀엽군요. 생각하기도 전에 그렇게 바로 느꼈습니다.
분자모델링 이외에도 적혈구 시계를...
올해 3분기의 인기 애니였던 일하는 세포가 생각났습니다. 단, 일하는 세포에서는 각종 세포들이 의인화되어서 나오다 보니 소개해 주신 일러스트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