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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국내선을 주력으로 영업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의 보잉 727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한 때는 콴타스와 함께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발 항공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는 대형 항공사였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이후의 불황 및 9.11 테러 등이 야기한 악재로 인하여 2002년 도산하고 말았습니다.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是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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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5-05-19 01:14:18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그가 남긴 스케치, 그리고 새의 나는 모습으로 시작하여 여객기의 비행중인 모습으로 이어지는 광고가 참 인상적이예요. 게다가 다 빈치가 왼손잡이인 것을 충실히 반영한 것에서는 역시 미소가 지어지게 되어요.
배경음악으로서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조곡 제1번의 첫 곡인 아침의 기분이 쓰이고 있어요.
역시 항공업계가 많이 불황이긴 해요. 옛날의 쟁쟁하던 항공사들이 파산이나 인수합병 등으로 사라지고, 운용기체도 쌍발기로 급속도로 이행하고 있고, 게다가 이코노미석은 극단적으로 좁아지고 있으니...
SiteOwner
2015-05-20 21:21:55
안셋 오스트레일리아...한때 호주여행을 간다면 이용해 보고 싶었던 항공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학 입학 직후에는 돈이 없었고, 군복무 후 복학을 했을 때는 돈이 있었지만 이미 도산해 버려서...
제가 기억하는 안셋 오스트레일리아는 로고가 상당히 현대적이었습니다. 호주 국기에 있는 큼직한 7갈래의 별인 커먼웰스 스타(Commonwealth Star)가 A 안에 들어 있었지요. 저 영상에 나오는 것과는 CI 자체가 크게 달라진...
한때 호주의 국기에 대한 국가적 논쟁에서도, 유니언잭이 없어진 대신 금색의 커먼웰스가 왼쪽에, 흰색의 남십자성이 오른쪽에 자리잡은 짙은 청색 국기가 제안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