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우에요. 아마 가끔 이렇게라도 글을 안남기면 존재감조차 없을 여우예요!


아무래도 소식을 늦게 접하가보니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었어요.

그럼 짤막하게 

게임은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모두가 좋아하고 즐기는 놀이문화예요. 이번 굿게임쇼 2015에선 한국게임에 대한 전시, 체험,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며. 비단 한국게임만 아니라 소니나 마소같은 외국게임회사 역시 참가한다고 해요. 국제적인 컴퍼런스도 있을 예정이라는군요.

전시 품목으로는 아케이드 콘솔 모바일 온라인 게임 외에도. 교육용 로봇이나 가상 혹은 증강현실, 체감형 게임등 미래기술을 이용한 게임역시 전시된다고해요.


게임쇼의 개최 날자는 5월 29일 부터 31일 까지. 즉 오늘부터네요!

시간은 오전10부터 오후5시반까지. 여우 역시 토요일날 참가하기로 했어요. 


자세한 행사 개요는 아래 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goodgameshow.or.kr/exhibit/index.asp (PC)

http://m.goodgameshow.or.kr/1_1.html (모바일)


그리고 여우는 글을 쓸때마다 행사홍보였어요-뭐

여우씨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2 댓글

마드리갈

2015-05-29 23:33:25

게임에 관한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군요.

게임을 좋아하는 일반인은 물론 업계 관계자, 투자자 등 여러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포럼에서는 원칙적으로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으니 부담없이 글을 올려 주시길 부탁드려요.


PC버전의 웹사이트 주소도 같이 올려두었어요!!

SiteOwner

2015-05-30 23:22:55

요즘은 게임을 하지 않다 보니 많이 멀어졌습니다만, 게임은 저에게 여러 모로 좋은 시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영어 등의 여러 언어를 공부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고, 실재하지 않거나 설령 있다 하더라도 직접 체험할 수 없는 세계를 체험하게 해 주었고 상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의 한 행사로 모든 것이 일거에 바뀌어 주지는 못하겠지만, 게임이 일방적으로 매도당하지 않고 여러모로 재평가를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행사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시길 바라며, 가능하시다면 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2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20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4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58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7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3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0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0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57
5815

츠미프라, 츠미프라

1
  • file
  • new
마키 2024-09-05 20
5814

늦더워 속에서 생각난 지난 겨울의 축복의 말

  • new
마드리갈 2024-09-05 13
5813

여행해 오면서 후회한 것 2가지

  • new
SiteOwner 2024-09-04 21
5812

양궁 말고 10연패를 달성한 종목이 있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9-03 26
5811

대기업은 은행이나 언론사를 가지면 안되는 것일까?

2
  • new
마드리갈 2024-09-02 32
5810

창작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

2
  • file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9-01 34
5809

중국의 관점에서 말하는 근주자적(近朱者赤)의 사례

2
  • new
SiteOwner 2024-09-01 39
5808

카말라 해리어(Kamala Harrier)의 기회주의 경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8-31 43
5807

1996년의 열사정국 그리고 2024년의 탄핵정국

2
  • new
SiteOwner 2024-08-30 56
5806

1984년 수해의 북한 그리고 2024년 수해의 북한

2
  • new
SiteOwner 2024-08-29 48
5805

최근 북한의 폭우가 미친 의외의 영향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8-28 61
5804

폴리포닉 월드에서 발달한 것들 - 에너지 및 정보기술

2
  • new
마드리갈 2024-08-27 45
5803

10월 1일 임시공휴일이 친일이라면 성립하는 논리

2
  • new
마드리갈 2024-08-26 50
5802

폭염경보 발령 연속 30일째의 일상

2
  • new
마드리갈 2024-08-25 52
5801

교토국제고등학교의 기적적인 코시엔(甲子園) 우승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8-24 56
5800

불필요한 제3자 비유에 대한 의문

3
  • new
마드리갈 2024-08-23 62
5799

비용문제로 되짚어 본 전기자동차 옹호론의 통계장난

2
  • new
마드리갈 2024-08-22 64
5798

"공산당 수련회" 라는 작은 장난이 야기한 대소동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8-21 67
5797

성우 타나카 아츠코(田中敦子)의 영면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8-20 70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