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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굿즈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 시즌 2...
바로 미끄메라 수면안대입니다.
밤에 가로등때문에 잠을 못 자서;;;
여튼.... 크기는 작아보여도 일단 얼굴은 덮습니다.
덕분에 작업 끝나고 도안까지 수정하느라 오늘은 진여생 못한 게 자랑...
고무줄은 원래 30cm정도로 했었는데 너무 껴서 늘렸습니다.
이 다음은 슈슈를 하나...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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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SiteOwner
2015-06-05 16:51:18
일단 운영진으로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목은 약간 변경이 필요합니다.
해당 사진에 나오는 안대가 참 귀엽고 마음에 든다는 점에는 일절 토를 달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접두어인 "핵" 이라는 말이 강조를 위한 인터넷 속어로 쓰이고 있으니 이용규칙 게시판 제10조를 다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게다가 해당 비유를 접할 때마다 피로감이 상당히 많이 느껴져서 언어의 과잉이라고 여겨지기에 자중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작성한 분의 것이지만, 포럼에 올려주실 것이라면 포럼에 맞춰 주십시오.
블랙홀군
2015-06-05 17:17:22
정정했습니다.
대왕고래
2015-06-05 23:18:25
오오, 안대는 사는 것인 줄로만 알았어요! 만들기도 하는군요...
저거 끼고 자면 푹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일어나자마자 뻐근했는데 저거만 있으면 뻐근할 일도 없을 거 같아요!
마드리갈
2015-06-08 15:43:29
이제는 수면안대도 만드시네요. 재미있게 생겼어요!!
그런데 수면안대는 어떤 느낌일까요. 얼굴에 무엇인가를 걸치고 잠자는 습관이 없기도 하고, 눈을 떴을 때 주변이 안 보이면 좀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광공해가 정말 심한가봐요. 창문에 블라인드를 달아도 해결되지 않을 정도인가요?
저도 한때 광공해에 시달렸는데 블라인드 설치 후 괜찮아졌어요.
블랙홀군
2015-06-08 22:17:09
커튼을 쳐도 그런데다가 여름에는 더워서 커튼을 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