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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산 이어폰이 있는데, 그 이어폰의 무상보증 기한이 이번 달로 끝납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딸려나온 이어폰은 고장이 잦지요.
그래서... 이번 달에 이어폰을 하나 사 볼까 합니다.
마침 저번달에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면서 마우스도 바꾸었는데, 이어폰도 웬만하면 좀 디자인 괜찮은 걸로 사 보려고 하거든요.
일단은 귀가 좀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AS 받으러 자주 갈 일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괜찮았으면 하고요.
그래도 AS를 받아야 하니까 삼성이나 LG 같은 메이커 제품이면 좋겠습니다만...
한번 전자제품 매장에 가 봐야 할 것 같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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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iteOwner
2015-06-12 23:34:05
잘 아시겠지만, 이어폰은 장시간 연속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정 내에서 혼자 음악을 듣거나 어학오디오자료를 활용하거나 할 때에는 이어폰보다는 아무래도 헤드폰, 특히 오픈형이 귀에 무리를 덜 주니까 이것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딱히 국내 대기업 제품이라고 해서 별로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그 점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가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헤드폰샵 같은 사이트에서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꽤 될 듯 합니다. 일부 제품은 매장에서 청음도 가능합니다.
사이트 링크를 붙여 드리겠습니다. http://www.headphoneshop.co.kr/
하루유키
2015-06-13 14:56:18
저는 그냥 막귀라 개발사의 번들 이어폰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중국제 싸구려로도 그럭저럭 만족하긴 하지만 확실히 음향기기는 비싸면 비싼 값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 돈까지 주고 노래를 더 선명하게 듣고싶은 마음은 딱히 없지만요.
마드리갈
2015-06-15 00:01:19
Bang & Olufsen 제품은 어떨까요?
꽤 고가이긴 한데 품질은 정평이 있으니까요.
여기서 제품정보 및 판매처 일람이 있으니까 참고해 보시길 바래요.
http://www.beoplay.com/products/beoplayearset3?_ga=1.250940294.1640199959.1434293641#at-a-glance
좋은 것을 오래 쓰는 게 결과적으로 절약하는 길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스타플래티나
2015-06-21 23:41:29
사실 주목적이 노래 듣기는 아니니까 헤드폰 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헤드폰은 요새 별로 쓰지를 않았는데...
시간은 충분하니까 좀더 철저히 알아보고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