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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점심 시간에 도서관에서 도시락을 먹고 나서 도서관 옆의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몸을 크게 움직인 것도 아니고, 그냥 산책로를 걸어가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발목이 꺾이더니, 그대로 옆에 자빠졌죠. 그것도... 모래밭에 말이죠. 왜 고운 모래 말고 자갈이 섞인 모래 있잖습니까.
오른쪽 무릎이 완전히 까졌죠. 다행히도 손은 배수구를 짚어서 상처는 전혀 입지는 않았습니다만...
난감하더군요. 피가 흐르는데, 가까운 곳에 약국이 안 보이고... 그래서 어떻게든 가장 가까운(300m 떨어진) 약국에 다녀왔지요.
연고 붙이고 밴드 붙이고 하니까 좀 낫군요. 좀 후끈거리기는 하지만요.
후... 넘어지는 순간만큼은, 정말 아찔했습니다. 이 나이에 자빠지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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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5-07-04 00:48:25
어느 나이라고 해도 넘어지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괴감은 가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찰과상을 입으면, 당장의 통증도 심하지만 더운 날씨라서 곪기도 쉽습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소독 및 치료에 만전을 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어지럽다거나 속이 울렁거리거나 하면 참지 말고 병원에 가 보셔야 합니다. 전 머리를 부딪쳐서 넘어진 적이 있었는데 어지러움에 다 토한 적이 있었고 후유증도 수일 지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걱정되어서 말씀드립니다.
대왕고래
2015-07-04 23:10:07
와, 아우, 진짜 아팠을 거 같은데요...
그런 경우 있죠, 길 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접질러진다거나 해서 넘어지는 경우.
심장이 철석하고 내려앉는 기분에, 심장뛰는 게 그 상태에서 멈추지가 않더라고요, 제 경우는.
괜찮으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 아무튼 다음에는 조심하셨으면 하네요.
마드리갈
2015-07-05 23:09:18
넘어져서 출혈까지...끔찍하네요. 지금은 괜찮아요?
정말 많이 놀라셨을 게 보이고 있어요.
넘어지는 사고는 성별, 노약 여부를 가리지 않는듯해요. 그러니 특히 조심하여야 하실 거예요.
그리고 찰과상 통증은 의외로 오래 갈 수 있으니까 치료를 잘 하시길 바래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보통 무릎을 드러내놓고 다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