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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_115046.jpg (354.8KB)
바로 그저께 그렸던 그림에 이은 그림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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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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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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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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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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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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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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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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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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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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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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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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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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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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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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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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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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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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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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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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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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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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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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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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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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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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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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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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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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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15-08-06 22:24:05
세일러복은 확실히 시원하고 청결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잘 어울릴 것이라는 시각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고증, 재현 등에 대해서는 제가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니 말씀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
각종 제복관련 도감이나 캐릭터 일러스트 사진집 등을 참고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샤르베인
2015-08-07 00:54:25
확실히 세일러복은 흰색+파란색 조합이라 여름철에 시원해보이죠. 색칠을 했으면 그 시원한 느낌이 더욱 살아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드리갈
2015-08-09 17:20:46
대부분이 비만형이군요. 허리의 굴곡이 없는 것을 보니...
그래서 체형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차피 창작물 캐릭터에서 건강 문제가 특별히 스토리의 진행에 중요한 변수가 아닌 이상 그걸 고려할 필요는 없지만, 미려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효과가 반감되는 건 사실이거든요. 애니 중 내 이야기는 그 점에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안샤르베인님의 말씀대로 채색을 해 보았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