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1507기_원화_1개월차_지지인_마법사_resized.jpg (188.9KB)
- 1507기_원화_2개월차_지지인_초선_resized.jpg (198.2KB)
- 1507기_원화_2개월차_지지인_SD캐릭터2_resized.jpg (131.2KB)
- 1507기_원화_1개월차_지지인_글라디에이터_resized.jpg (124.8KB)
간만이예요- 마치 반년만에 찾아온거 같은 기분이지만 기분탓입니다(!)
2개월 전부터 쭈욱 다니던 학원에서 국비수업을 시작했고, 동시에 스타트업 회사에 취직도 했습니다.
덕분에 놀 시간이 아--주 팍팍하네요. 오전중에는 회사일을 하고, 오후중에는 학원을 가고..
일주일마다 A4사이즈의 캐릭터 하나를 그리게 되어있는데 완성을 못한것도 많아 4장뿐이네요.
위에서부터 첫째 주에 그린 글래디에이터(?) 넷째 주에 그린 마법사(?) 다섯째 주에 그린 의무병(?) 일곱째 주에 그린 삼국지의 초선입니다.
참 못그렸다..! 라고 생각하지만. 괜찮아 어제의 여우보다 오늘의 여우가 더 잘그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11 |
[전재] 피자를 만들어보자냥| 스틸이미지 4
|
2013-03-01 | 481 | |
10 |
월요일날 올리게 될 설정의 간단한 개요.;ㅁ;| 설정 3 |
2013-03-01 | 160 | |
9 |
[전재] 역대 하기와라 유키호의 성우의 I Want,키라메키라리| 영상 2 |
2013-03-01 | 1190 | |
8 |
[전재][번역] 두근두근 죠죠리얼 Girl's Side 캐릭터 소개란 번역| 설정 10 |
2013-03-01 | 3708 | |
7 |
[오리지널] Seulet의 캐릭터 설정| 설정 5 |
2013-03-01 | 1082 | |
6 |
[오리지널] 3.1절이라서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4 |
2013-03-01 | 1112 | |
5 |
[오리지널] 미쿠미쿠?| 스틸이미지 4
|
2013-03-01 | 747 | |
4 |
[전재] 러브라이브! 2nd PV-Snow halation| 영상 4 |
2013-02-28 | 558 | |
3 |
[전재] 동방으로 건방진☆딸기우유 [손발오글 주의]| 영상 3 |
2013-02-28 | 805 | |
2 |
[전재] 가사 뒤에 「커넥트」를 붙히면 이렇게 된다 - by 니코동| 영상 3 |
2013-02-27 | 423 | |
1 |
[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스틸이미지 12
|
2013-02-26 | 2047 |
3 댓글
마드리갈
2015-08-27 13:40:5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먼저 운영진으로서 이것을 알려드려야겠어요.
첨부해 주신 파일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올려주신 원본파일을 길이대비 10%로 축소(가로 630px)하여 다시 업로드해서 본문에 첨부해 두었고, 이제는 4개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되고 있어요.
이제 취업도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4개의 작품을 보니 역시 많이 늘었다는 게 잘 보이고 있어요. 세세하게 보면 선이 굵고 힘있어 보이면서도, 전체적으로 보면 정교하고 입체적인 묘사가 된 것이 정말 신기하기 이를 데가 없어요. 그래서 감탄하고 있어요.
안샤르베인
2015-08-28 22:50:57
밑으로 내려갈수록 확실하게 그림이 늘었다는 것이 보여요. 정말 멋있네요. 그림을 배우고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SiteOwner
2015-09-01 23:07:05
포럼에서는 언제나 환영하니 걱정말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근황에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 잘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단, 일에 깔리지는 않도록 잘 관리해 주실 게 필요합니다.
대담하면서도 섬세하다는 게 이런 건가 봅니다. 두 가치는 보통 양립하기 힘든데, 보여주신 4점의 작품에서는 그것들이 훌륭하게 잘 양립되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