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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_153558.jpg (320.4KB)
"저기 좀 봐!"하면서 정면을 가리키고 있는데, 뭔지 이해를 모하고 어리둥절하는 모습입니다.
버스를 타면 보여 주는 영상 중에 황당한 상황을 설정해 놓고 사람들을 놀래키는 외국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서 모티브를 따 왔습니다.
이번에는 좀 자연스러운가요...?
여담으로 오른쪽에 있는 캐릭터는 최근에 몇몇 설정을 바꾸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루카'라고 바꿨는데 좀더 이탈리아풍이 나는 이름일 듯해서요.
설정상으로 있는 이 녀석의 형들도 전부 개명시켰습니다. 마르코, 마테오, 토니, 조반니로 바꿨는데... 토니 뺴고는 다 어딘가에 나오는 이름들의 이탈리아어형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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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대왕고래
2015-09-03 22:06:25
그런 경우 있죠, 웃긴 걸 보여줬는데 상대방은 덤덤하게 반응하는 경우.
제가 제 동생한테 웃긴 걸 보여주면 한 80%는 저런 일을 겪는답니다.
그게 생각나네요.
마드리갈
2015-09-05 21:13:54
시점이 달라지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즉 화면에서 어떤 영상이 나오고 있고 그것을 두 사람이 같이 보는, 그러니까 저 시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크게 돌리는 방안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현재의 그림으로는 무엇을 보는 것인지 설명이 없으면 알 수 없어지니까요.
그나저나 목에 두른 저 목도리, 차지맨 켄을 연상하게 만드네요.
기어와라 냐루코양 F에서도 저게 패러디되어 나온 것이 있거든요.
SiteOwner
2015-09-16 23:11:58
제목을 보고 순간 좀 놀라긴 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그림만으로는 말씀하신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으며, 단지 그냥 뒤에서 몰래 다가가서 놀래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먼저 바꾸어야 할 것은 캐릭터의 이름보다는 그림이 추가 설명을 필요로 할 정도로 정보가 적은 상황입니다.
요지는 몇 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루유키
2015-09-17 09:25:08
남에게 조언할 처지도 아니지만, 굳이 정면 방향을 고수하고 싶으시다면 따로 칸을 할애해서 모니터나 주변 상황이 어떤 모습이나 풍경 등을 가졌는지, 캐릭터가 어떤걸 보고 그림 속의 행동을 하는지를 다른 사람들도 알기 쉽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