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Sketch255215912~01.png (123.8KB)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2572 |
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
2024-11-23 | ||
257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
2024-11-22 | 1 | |
257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2
|
2024-11-20 | 43 | |
2569 |
[설정자료] 진리성회| 설정 2
|
2024-11-18 | 40 | |
2568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7 | 50 | |
2567 |
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16 | 47 | |
256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0화 - 뜻밖의 손님(1)| 소설 4
|
2024-11-15 | 38 | |
2565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
2024-11-14 | 32 | |
256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
2024-11-13 | 51 | |
2563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
2024-11-11 | 76 | |
2562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10 | 43 | |
2561 |
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45 | |
2560 |
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
2024-11-09 | 53 | |
2559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
2024-11-08 | 57 | |
255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
2024-11-06 | 49 | |
2557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4
|
2024-11-03 | 56 | |
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
2024-11-02 | 60 | |
2555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6화 - 불청객 아닌 불청객| 소설 4
|
2024-11-01 | 53 | |
2554 |
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
2024-10-31 | 72 | |
255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
2024-10-30 | 59 |
4 댓글
마드리갈
2015-10-06 23:07:49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미청년의 상반신 모습!!
이런 이미지, 정말 좋아요. 그래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림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말을 걸고 싶어지기도 해요.
처음에는 보고 약간 고민도 했어요.
상의 단추 방향을 보고는, 저 그림의 주인공이 보이시한 여자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간만에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안샤르베인
2015-10-09 23:20:23
저도 저 단추방향이 틀렸다는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동안 그림그리면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던 부분이라... 다음부턴 제대로 그려봐야겠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그림그리니 즐거웠습니다.
SiteOwner
2015-10-19 22:19:14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드는 미청년입니다. 그렇다 보니 부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에게 저렇게 보였던 시절이 있긴 했는가 하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긴 합니다만, 건강관리를 잘 하면 저 정도는 아니라도 실제 나이보다 많이 젊어 보이게 할 수는 있겠지요.
여러모로 기분좋은 자극이 되는 간만의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의 모바일 기기가 개척하는 놀라운 경지에 또 놀랍니다.
안샤르베인
2015-10-19 22:42:13
저도 써보고나서 생각보다 모바일로 그림그리는 게 괜찮구나 하는걸 느꼈죠. 아직은 pc를 따라갈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최소한의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마치 오픈캔버스 1.1을 쓰는 느낌으로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