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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9_114410.jpg (244.0KB)
전날에 술을 많이 마셨는지, 아니면 잠이 부족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업무 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원근법이 조금 이상해 보이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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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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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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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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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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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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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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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드리갈
2015-10-15 13:48:59
엎드려 자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절대로 좋은 소리는 못 듣겠네요.
누가 찾아와서 놀라서 깨게 되면 아주 상황이 참 볼만하겠어요.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일하는 데에서 저러면 여러모로 곤란해요.
그러고 보니 어떤 지방자단체의 단체장은 질의응답중에 실신했다고 하던데...과로인지 음주인지 말이 많네요.
스타플래티나
2015-10-19 23:14:27
첨언하자면, 저 그림은 저 캐릭터의 설정과는 관계없이 재미로 그린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실제로 저러면 안되겠지요...
안샤르베인
2015-10-15 22:51:27
근무시간중에 저런 잠이라... 전 거의 매시간 서있다보니 저런식으로 졸 일이 없어서 어찌보면 부럽기도 하고 어찌보면 저 캐릭터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기도 하네요.
스타플래티나
2015-10-19 23:20:53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그 때가 오면 좋겠습니다만...
SiteOwner
2015-10-19 22:43:21
저러다가 걸리면 정말 제대로 경을 치게 됩니다.
그리고 제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저렇게 대놓고 퍼질러져 있으면 그냥 업무태만 정도가 아니고 후환이 두려울 수밖에 없을 건 확정사항입니다.
원근법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경쓰지 말라는 건 글쎄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스타플래티나
2015-10-19 23:26:44
글에서 신경쓰지 말라고 한 건, 형식은 크게 신경쓰지 말고 내용을 봐달라는 뜻이었습니다.
다만, 저도 계속 꾸준히 연습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