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잡다한 이야기

마시멜로군, 2015-10-11 22:14:04

조회 수
146

1.

게임 두가지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V2와 Sunrider: Mask of Arcadius죠. 두 게임 다 그럭저럭 재밌더군요. 선라이더는 렌파이(비주얼노블 제작 툴)기반 턴제 전략 게임+비주얼노블입니다. 난이도는어려운 편이지만 재밌습니다. 미소녀와 로봇과 우주전함의 조합. 무료인건 덤이고요. 그리고 잊혀지는 마인크래프트로 호위함 제작 계획.


2. 금빛 모자이크 5권, 주문은 토끼입니까 1권을 주문했습니다. 금요일에 도착 예정이라나 뭐라나. 이번 일주일은 그걸로 버틸수 있겠네요.


3. 연휴가 끝나가네요. 힘냅시다.

마시멜로군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4 댓글

SiteOwner

2015-10-12 23:57:58

여러 게임을 하시는군요.

그러고 보니 중학생 때 게임을 하려고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던 게 생각납니다. 원숭이섬의 비밀(The Secret of Monkey Island)이라는 게임은 역시 대사가 많았다 보니 그걸 하나하나 읽고 뜻을 파악해야 진행이 가능했고,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한 덕택에 중2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이미 고등학교 레벨의 영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진으로서 말씀을 하나 드려야겠습니다.

제목에 잡담, 잡설, 잡다 등의 용어를 쓰는 것은 되도록이면 자제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이 타인으로부터 존중받기 위해서는 우선 필자가 자신의 글을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 필요합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해서 언급했습니다.

마시멜로군

2015-10-13 17:17:50

네. 주의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15-10-13 23:49:54

미소녀와 로봇과 우주전함...? 대체 무슨 조합인지...

생각나는 거로는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론도 같은 애니들이 있긴 하지만 스크린샷을 보니 또 다른 것 같기도 하고...꽤 기묘하네요.


금빛 모자이크, 주문은 토끼입니까, 모두 참 좋아요.

그 세계 속으로 들어가서 캐릭터들과 같이 생활하고 싶을 정도로.

마시멜로군

2015-10-15 00:27:09

로봇의 조종사?와 전함의 오퍼레이터?가 미소녀에요. 전함의 함장은 주인공이고요. 턴제 전략게임이라서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것도 괜찮을지도요...미소녀 한정

Board Menu

목록

Page 1 / 2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47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update
SiteOwner 2024-03-28 147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5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3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0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5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0
5830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new
SiteOwner 2024-09-20 2
5829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19 7
5828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

2
  • new
SiteOwner 2024-09-18 17
5827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

2
  • new
SiteOwner 2024-09-17 21
5826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

2
  • new
SiteOwner 2024-09-16 25
5825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2
  • new
마드리갈 2024-09-15 28
5824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4-09-14 30
5823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

4
  • new
마드리갈 2024-09-13 43
5822

생각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

8
  • new
Lester 2024-09-12 125
5821

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 new
SiteOwner 2024-09-11 34
5820

9월에 섭씨 35도(=화씨 95도)의 더위

  • new
SiteOwner 2024-09-10 36
5819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망한 게임들 소식

3
  • file
  • new
대왕고래 2024-09-09 92
5818

관심사의 도약, 이번에는 양 사육에 대해서 간단히

2
  • new
마드리갈 2024-09-08 43
5817

이런저런 이야기

4
  • new
국내산라이츄 2024-09-07 68
5816

최근에 봤던 기묘한 고양이 이야기

4
  • new
마드리갈 2024-09-07 65
5815

츠미프라, 츠미프라

4
  • file
  • new
마키 2024-09-05 80
5814

늦더워 속에서 생각난 지난 겨울의 축복의 말

2
  • new
마드리갈 2024-09-05 45
5813

여행해 오면서 후회한 것 2가지

4
  • new
SiteOwner 2024-09-04 72
5812

양궁 말고 10연패를 달성한 종목이 있다?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9-03 64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