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개가....

마시멜로군, 2015-11-03 08:07:44

조회 수
144

1. 안개 진짜 심하네요. 학교에서도 진짜 심각하더군요...


2.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라고 빵하고 음료수하고 핸드크림 받았습니다. 


3. 라이트노블 우리집 아기 고양이의 비주얼노블이 PC버전으로 발매된답니다. 배급사는 Sekai Project이며 스팀 발매예정이라고. 2016년 발매 예정이고 다중언어 지원 예정. 그러나 어떤 언어를 지원할지는 아직 안나왔다네요.

마시멜로군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6 댓글

하루유키

2015-11-03 10:44:26

1. 사일런트 힐!? 개인적으로는 저런 음침한 날씨 좋아합니다. 그림자 속에서 프레디 크루거나 제이슨 부히스가 튀어나올거같은...

2. 전 콩고물도 팥고물도 떨어지는게 없네요.

3.마이 리틀 키티즈 하니까 어감이 꽤나 미묘하군요.

마시멜로군

2015-11-03 16:32:41

1. 그러나 현실은 그냥 행인.

2. 학생이 아니잖습니까!

3. 그런가요?

마드리갈

2015-11-03 23:39:25

저렇게 짙은 안개가 끼어도 아침에 일시적이면 괜찮은데, 낮에도 안 걷히고 그러면 상당히 우울해지죠. 날씨가 음습하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죠. 오늘 11월 3일이 광주학생운동 기념일.


우리집 아기고양이...게임의 이름 자체가 참 귀여워요. 그래서 고양이를 길러 보고는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드는데 아직 고양이가 저와 친하지 않은 게 문제이긴 문제...

마시멜로군

2015-11-04 00:12:16

지금도 살짝 껴있는듯한 느낌이....

이젠 어제네요-

오글거린다는 평가가 있더군요.

SiteOwner

2015-11-05 22:17:01

요즘 확실히 해가 많이 짧아졌고 어두운 날이 많다 보니, 안개가 짙게 끼여 있는 것만으로도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데 저렇게 농무 상태이면 행여나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싶어 걱정도 되고, 여러모로 난감하지요.

학생의 날 때, 예전에는 행사를 많이 했지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차원에서 항일을 위해, 대학 때는 운동권들이 정부 전복을 위해 단결하자고...


귀여운 일러스트의 게임도 해 보고 싶은데, 게임을 즐길 여유가 안 나서 그게 아쉽습니다.

마시멜로군

2015-11-05 22:46:18

네.. 눅눅해지는 기분이라 쳐지고요...

그렇군요.

그거 슬프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7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00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5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92
5898

왜 또 입원할 상황이...

5
  • new
마드리갈 2024-11-27 21
5897

돌아왔습니다만 정신없군요

2
  • new
SiteOwner 2024-11-26 18
5896

꼰대와 음모론, 그 의외의 접점

2
  • new
시어하트어택 2024-11-24 37
5895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4-11-21 29
5894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2
  • new
마드리갈 2024-11-20 32
5893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2
  • new
마드리갈 2024-11-19 34
5892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4
  • new
마드리갈 2024-11-18 65
5891

근황 정리 및 기타.

4
  • new
Lester 2024-11-17 68
5890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1
  • new
SiteOwner 2024-11-16 36
5889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

4
  • file
  • new
마키 2024-11-15 70
5888

홍차도(紅茶道)

2
  • new
마드리갈 2024-11-14 42
5887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2
  • new
마드리갈 2024-11-13 46
5886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2
  • new
마드리갈 2024-11-12 49
5885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4-11-11 51
5884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new
SiteOwner 2024-11-10 45
5883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1
  • new
SiteOwner 2024-11-09 53
5882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

4
  • new
Lester 2024-11-08 118
5881

있는 법 구부리기

4
  • new
SiteOwner 2024-11-06 72
5880

고토 히토리의 탄식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05 56
5879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4-11-04 58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