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럼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월요일 밤부터 여러 문제가 동시에 발생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 문제들 가운데에는 일신상의 것도 있다 보니 여기에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일단 이제 다시 포럼에 접속하여 근황을 남길 정도로 정상화된 것은 확실해요. 그래서 이것부터 알려드리게 되었어요.
상황이 정상화되려면,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인 11월 20일 밤은 되어야 할 듯하네요.
컴퓨터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자주는 확인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포럼을 보도록 할 거예요.
이해를 부탁드리며, 여기서 실례할께요.
이제 상황이 예정보다 일찍 수습되었음을 알려드려요.
댓글이나 다른 연락수단 등으로 염려의 말씀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5 |
일 베티사드(Ill Bethisad) 속의 한국21 |
2013-02-28 | 987 | |
14 |
한낮의 포럼이 조용한것을 보고 벗헤드가 가로되....7 |
2013-02-28 | 166 | |
13 |
아아... 포럼에 글이 가득해...2 |
2013-02-28 | 241 | |
12 |
피곤하네요...3 |
2013-02-28 | 287 | |
11 |
다들 안녕하세요3 |
2013-02-28 | 249 | |
10 |
안녕하세요5 |
2013-02-27 | 286 | |
9 |
안녕하세요 대강당 운영진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8 |
2013-02-27 | 343 | |
8 |
기지개 한번 잘못했더니 명치에 데미지 ㅇㅅㅇ2 |
2013-02-27 | 480 | |
7 |
설정을 시각화...그것도 대체 역사물이라면 가장 짜증나는게 있죠.5
|
2013-02-27 | 207 | |
6 |
야구팀 동물이름 이야기9 |
2013-02-27 | 525 | |
5 |
안녕하세요2 |
2013-02-26 | 198 | |
4 |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lllOTL8 |
2013-02-26 | 214 | |
3 |
저 또한 초대 받아서 나타난 ㅇㅅㅇ!3 |
2013-02-26 | 218 | |
2 |
회원가입 감사인사 및 여러가지10 |
2013-02-25 | 356 | |
1 |
쪽지 받고 들어와봅니다.3 |
2013-02-25 | 196 |
8 댓글
마시멜로군
2015-11-18 21:36:15
그 모든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빌게요.
마드리갈
2015-11-19 22:09:17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제는 일단락되었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정신없었던 한 주였던만큼, 이번 주말은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이 힘들었던 날들이 잘 보상받을 수 있게.
마시멜로군님도 좋은 주말을 맞이하시길!!
하루유키
2015-11-19 10:24:14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셨나 보군요. 그래도 나아지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마드리갈
2015-11-19 22:12:01
염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확실히 이제는 한숨 돌렸어요. 이제는 어수선했던 집안도 다시 평온을 되찾았어요.
분명 몸은 피곤한데, 그래서 잠을 청하고 싶지만, 이상하게도 잠이 안 오네요. 피로감이 크게 오면 벌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인 것인지...이번 주말에는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해요. 그리고 편안히 쉬고 싶어져요.
하루유키님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해요.
탈다림알라라크
2015-11-19 23:10:38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저도 경우는 좀 다르지만 한 달간 꽤 힘든 날을 보냈죠.
모든 게 잘 해결될 거라 믿습니다.
마드리갈
2015-11-20 23:43:00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제 수습이 잘 되어서 안도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11월도 벌써 하순에 접어들려고 하네요.
탈다림알라라크님의 논문작업도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좋은 성과로 2015년에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기원해요.
조커
2015-11-19 23:51:18
문제가 힘든것일수록 그것이 풀렸을때의 쾌감과 기쁨은 두배라고들 하는데....힘든문제에서 해방되어 그 기쁨과 안도감을 포상삼아 받으셨다면 좋겠습니다.
내일의 마드리갈님은 더욱 멋질겁니다 :D
마드리갈
2015-11-20 23:52:49
좋은 말씀 덕분에 힘이 많이 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크고 작은 일들이 동시다발하니, 힘든 건 둘째치고 대체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삶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이 들다 보니 그게 정신을 아주 심하게 압박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진정이 되질 않아서 의약품의 도움까지 받아야 했어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내일의 저, 더욱 멋지게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