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마시멜로군, 2015-11-27 08:18:59

조회 수
139

1.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어제는 대걸레가 얼어붙을정도였고 오늘은 영하 5도라나 뭐라나.


2. 어제부터 스팀에서 가을 세일을 시작하더군요. 그 김에 고민과 고민을 거쳐서 Black Mesa와 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 fault milestone one를 구입했습니다. GTA 4, Sunrider Academy도 고려대상이었지만 그건 빨라도 크리스마스때로 미루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르는 각각 FPS, RTS, 비주얼노블입니다. 골라사는 재미플레이는 시험끝나고.


3. 이제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가장 큰 문제인 수학은 지수, 로그만 해결하면 나쁘지 않을거라 착각하고믿고있습니다. 3일인가 4일 남았네요. 


4. 거울을 보니 저는 없고 왠 아저씨가..... 이래서 시험기간이 안좋은겁니다 여러분


5. 아무래도 오늘쯤 주문토끼 2권이 배송될듯 합니다. 시험이 코앞이지만 이젠 아무래도 관계 없어


6. 오늘의 추천곡은 Das Beer Boot

마시멜로군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4 댓글

마드리갈

2015-11-27 20:57:23

지수, 로그함수는 실생활에서 굉장히 요긴하니까 정말 잘 익혀 두시는 게 좋아요.

특히 금융 관련에서 많이 쓰이니까요. 이 방면의 것들은 대표적인 유형의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서 확실히 몸에 배게 해 줄 것이 필요해요. 이번 주말동안 주력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그러고 보니, 이번주에 서울에 갔다왔는데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래빗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카페를 봤어요.

토끼의지혜라는 이름의, 토끼 모양의 로고를 가진 카페. 시간상 이용은 못했지만요.

마시멜로군

2015-11-27 23:23:20

언젠가 쓸데가 있겠죠. 그러나 문과라....

그 카페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SiteOwner

2015-12-06 16:49:58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자는 고등학생 때 폭삭 늙었다가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 젊어지고, 군대에서 다시 늙었다가 그 이후에 다시 젊어진다고. 그러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는 거울을 보고 무슨 중년의 아저씨가 있나 했는데, 그때의 나이의 2배가 넘는 지금은 오히려 어려 보여서 시간이 거꾸로 간 것 같이 느껴집니다.


추운 나날에도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마시멜로군

2015-12-06 18:05:07

여기서 생각나는 영화 제목: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사이트오너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Board Menu

목록

Page 1 / 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16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72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89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60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마드리갈 2020-02-20 3863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01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73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088
5895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1
  • new
SiteOwner 2024-11-21 9
5894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

  • new
마드리갈 2024-11-20 15
5893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

  • new
마드리갈 2024-11-19 17
5892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1
  • new
마드리갈 2024-11-18 42
5891

근황 정리 및 기타.

4
  • new
Lester 2024-11-17 60
5890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

  • new
SiteOwner 2024-11-16 24
5889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

4
  • file
  • new
마키 2024-11-15 61
5888

홍차도(紅茶道)

2
  • new
마드리갈 2024-11-14 32
5887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

  • new
마드리갈 2024-11-13 28
5886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

  • new
마드리갈 2024-11-12 38
5885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

  • new
마드리갈 2024-11-11 39
5884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new
SiteOwner 2024-11-10 41
5883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

  • new
SiteOwner 2024-11-09 43
5882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

4
  • new
Lester 2024-11-08 107
5881

있는 법 구부리기

4
  • new
SiteOwner 2024-11-06 70
5880

고토 히토리의 탄식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4-11-05 47
5879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가는 건 일단 맞게 보이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4-11-04 52
5878

중국의 비자면제 조치가 도움이 될지?

5
  • new
마드리갈 2024-11-03 80
5877

아팠던 달이 돌아와서 그런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4-11-02 51
5876

"임기단축 개헌" 이라는 그 이타주의

2
  • new
SiteOwner 2024-11-01 5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