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51230_110715.jpg (237.5KB)
공허의 유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라면 바로 알라라크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래서 한 번 그려 봤습니다.
이것 말고도, 아둔의 창 안에서는 아르타니스와 늘 티격태격하는 사이입니다. 탈다림이라고 해서 의심의 눈초리도 없잖아 있었지만,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든든한 아군이 되어 주지요.
이것 때문에 알라라크는 인기도 많고, 2차 창작물도 많습니다. 뭐, 저도 처음 본 것만으로 이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으니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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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iteOwner
2018-10-04 23:15:54
스타크래프트를 한동안 하지 않았다 보니 요즘의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무슨 캐릭터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탈다림의 군주 알라라크라는 프로토스 캐릭터가 있었군요.
여러모로 특이한, 그리고 입지전적인 책략가라서 그런 것일까요?
일단 소개해 주신 것만으로도 확실히 비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시 닉네임을 탈다림알라라크로 쓰신 게 이해되었습니다.
마드리갈
2018-12-02 22:59:41
알라라크는 현실세계의 인물로 치자면 미국의 군인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전선의 명장인 조지 패튼(George S. Patton, 1885-1945)과 비슷하게 여겨지네요. 책략의 달인이자 단호하고 추진력이 강한, 그래서 논란도 많지만 인기도 많은 그런 점에서 알라라크와 패튼은 공통점이 있는 인물이라 볼 수 있겠어요.
라크쉬르가 뭔지 찾아보니, 결투군요. 그것도 데스매치...용기와 능력이 없으면 꿈도 못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