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스크린샷들은 전부 워게임: 레드드래곤의 리플레이 모드를 이용해서 촬영했으며 연출이 대다수입니다.
AH-64 편대비행. AH-64A 4대와 AH-64D 롱보우 2대.
2.
A-10과 에이브람스들. A-10을 저고도로 오게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냥 지상에 기총을 쏘게 해서 내려보냈죠.
3.
상륙작전. 치열함이 드러나지는 않네요. 동해급과 T-34/85, UH-60 블랙 호크등이 출연했습니다.
4. 베트남전에서나 보일듯한 공중전. F-6C(MiG-19)와 F-4E 입니다. 참고로 상황은 연출이 아니며 팬텀은 지상공격기에요.
6. 에이브람스를 더 가까이에서 찍었다면 더 나았을거에요. 저 멀리 보이는 비행기는 F-15.
관련 영상이에요. 베트남전 재현!
애니는 잘 몰라요! 헤이트 시리즈, 네코파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등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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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마드리갈
2016-05-25 20:33:30
게임영상의 그래픽 수준이 정말 대단해요. 얼핏 보면 실제의 영상이라고 착각할만도...
나오는 무기들은 AH-64 아파치 공격헬기, M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UH-60 블랙호크 다목적헬기, F-4 팬텀 전폭기, MiG-19 전투기, F-15 전투기 등의 현대전의 것이 주종인데, 뭔가 시대착오적인 것이 있네요. T-34/85 전차는 대체 언제때 물건...집 지붕의 패턴도 그렇고, 혹시 전장이 북한인가요? 그렇다면 말이 되겠지만요.
올려주신 스크린샷, 잘 봤어요. 관련 영상도 잘 감상할께요!!
HNRY
2016-05-25 20:44:05
실제 워게임: 레드 드래곤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제목인 레드 드래곤은 게임 내에서 중국-북한 연합의 명칭이기도 하지요.(사족으로 이에 맞서는 한국-일본 연합의 명칭이 블루 드래곤입니다.) T-34/85는 게임 배경인 냉전시대가 끝난지 한참이 지난 현재에도 북한에서 현역으로 굴러다니고 있지요.(...)
마시멜로군
2016-05-25 21:29:32
워게임 레드드래곤의 배경은 90년대의 한반도등이에요. 많은 맵들이 실제 지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요. 유닛은 1975년부터 90년대까지 운용된 유닛들이다보니 그 기간동안 운용된 체코의 하노마크등이 등장하기도 하죠.
SiteOwner
2016-07-03 20:21:07
그냥 모르고 봤다면 실사로 착각해도 할 말이 없겠습니다.
정말 요즘의 게임의 그래픽 수준은 엄청나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저의 중고등학생 때인 1990년대 전반에는 PC게임을 칼라화면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경이였는데...
등장한 무기 중 실제로 타 본 것은 UH-60 중형 수송헬리콥터뿐이군요. 다른 건 처음부터 기회도 없었지만...
UH-60은 작게 보이긴 해도 실제로는 꽤 큰 기체입니다. 게다가 로터에서 발생하는 바람도 엄청났던 게 기억납니다.
마시멜로군
2016-07-03 23:02:50
네. 요즘 게임은 그래픽이 좋죠.(물론 전문 개발사에서 만들었지만 2004년에 나온 게임보다 못한게임도 있지만) 그래서 요구사항이 높은편입니다.
사실 저희같은 일반인들은 저 스크린샷에 나온 장비를 타볼일은 거의 없죠. 물론 동해급은 평생 타볼 기회는 없겠죠. 퇴역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