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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etch2421120.png (334.8KB)
얼굴은 동글동글하게 귀여운 인상으로 설정했고 실제로도 귀엽게 보이기 위한 애교도 자주 부리지만 실상은 쿨하고 터프한 양면성이 존재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5 댓글
대왕고래
2016-06-06 02:18:56
터프하고 멋진 캐릭터네요. 옷도 움직이기 편해보이고 꽤 멋져요.
안샤르베인
2016-06-09 08:37:57
활동하기 편해보이는 옷을 좋아하는 타입이죠. 귀염성과 소위 말하는 남자다움까지 함께 갖춘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마드리갈
2016-07-01 21:34:32
이제서야 감상평을 남기네요. 보기는 한참 전에 봤지만요.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그 실상은 장난끼가 가득한, 애답지 않은 남자아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인상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옆에 가면 짓궂은 장난을 칠 것 같아 보여요.
그런데, 올려 주실때 윗부분의 공백 부분을 좀 자르셨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잘 감상했어요!!
안샤르베인
2016-07-01 21:39:39
친한 사람들에게는 꽤나 짓궂게 굴기도 해요. 선은 넘지 않지만요.
앞으로는 그릴때 공백에 유의하겠습니다.
SiteOwner
2018-08-15 18:54:15
역시 짓궂은 성격의 남자아이 캐릭터군요.
언뜻 보니 메다카 박스의 운젠 묘리를 연상키도 합니다. 운젠 묘리는 단신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고교생이라서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겠지만요.
귀여움과 장난스러움이 저렇게 공존하기 쉽지 않은데, 잘 표현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