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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이올로고스의 기묘한 모험-공지

팔라이올로고스, 2016-07-15 12:04:31

조회 수
131

으음....죄송합니다. 이런건 처음이다보니 멍~때리면서 하다 스샷을 100년정도간 안찍어버린 큰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일단 이 연대기는 나중에 어떻게든 시작하도록 하고 일단 다른 가문부터 연대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P.S. 요즘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4를 하느라 정신이 없군요;; 폴란드를 견제하면서 독일쪽 장악을 하고 있긴 한데 문제는 스웨덴이랑 프랑스...

팔라이올로고스

도시가 무너져 가는데,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1453, 콘스탄티노플에서. 유언.

https://en.wikipedia.org/wiki/Constantine_XI_Palaiologos-이미지

6 댓글

HNRY

2016-07-15 13:34:52

왠지 이 글은 분량 미달의 예감이.......어쨌건 처음이다 보면 다 실수 할 수 있는 법이지요.

마드리갈

2016-07-15 21:29:30

이용규칙 게시판 제11조에서 규정하는 만큼 본문이 작성되어 있지 않아요. 현재 141자.

그러니 본문의 분량을 보충해 주시거나 적절한 이미지 등을 첨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실수라는 것은 누구라도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또한 신체, 자유, 재산, 평판 등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면 실수가 약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너무 의기소침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마드리갈

2016-07-18 23:05:24

네, 아주 좋아요.

이렇게 해 주시면 문제없으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요즘 사정상 대응이 늦어지고 있어요. 그 점에 양해를 구할께요.

팔라이올로고스

2016-07-17 18:01:33

늦게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우선 사진이랑 추가글을 넣어봤는데 이정도로 괜찮을까요?

SiteOwner

2016-07-19 19:25:33

일단 지도만 봐도 엄청난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력분포가 상당히 간소화된 게 보입니다. 많은 변화가 오갔군요. 결혼동맹, 전쟁, 동군연합 결성 등등 여러 일이 있었겠지요?


저도 간혹 어떤 일을 하다가 중간단계를 잊어버려서 곤혹스러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해합니다. 앞으로 올려주실 연대기, 기대하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팔라이올로고스

2016-07-19 20:53:10

사실 저 폴란드는 그냥 제가문이 대대손손 뽑히다보니 그리된거지만요.(선거군주정상태) 나중에 러시아덕에 프랑스마저 호엔촐레른가문이 될땐 당황스럽기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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