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등으로 클레임을 얻어내고 해서 겨우겨우 아키텐 공작위랑 플랑드르 공작위를 얻어냈더만.... 플랑드르는 신성로마제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쳐들어오고, 아키텐은 이 캐릭터 어머니인 아키텐 여공이 분할상속제로 계속 유지를 해서 공중 분해가 되버리지 않나 톨루즈지방에 카롤링거 가문을 옹립시켜놨더만 그새 파벌을 형성해서 쫓아내려 들지를 않나 무능한 레온의 주군은 프랑스가 쳐들어오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방관중.....짜증나서 못해먹겠군요...포깁니다. 멘탈 충전좀 하고 있어야 될듯....
도시가 무너져 가는데,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1453, 콘스탄티노플에서. 유언.
https://en.wikipedia.org/wiki/Constantine_XI_Palaiologos-이미지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7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00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5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3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5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8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92 | |
5899 |
삭제된 2시간에의 기억
|
2024-11-28 | 6 | |
5898 |
왜 또 입원할 상황이...6
|
2024-11-27 | 39 | |
5897 |
돌아왔습니다만 정신없군요4
|
2024-11-26 | 29 | |
5896 |
꼰대와 음모론, 그 의외의 접점2
|
2024-11-24 | 40 | |
5895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4-11-21 | 32 | |
5894 |
멕시코 대통령의 정기항공편 이용은 바람직하기만 할까2
|
2024-11-20 | 54 | |
5893 |
10세 아동에게 과실 100%가 나온 교통사고 사례2
|
2024-11-19 | 39 | |
5892 |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4
|
2024-11-18 | 70 | |
5891 |
근황 정리 및 기타.4
|
2024-11-17 | 70 | |
5890 |
그럴듯하면서도 함의가 묘한 최근의 이슈2
|
2024-11-16 | 47 | |
5889 |
이것이 마요나카 철도 사무국의 진심입니다!4
|
2024-11-15 | 91 | |
5888 |
홍차도(紅茶道)2
|
2024-11-14 | 47 | |
5887 |
예금자보호한도는 이번에 올라갈 것인가2
|
2024-11-13 | 49 | |
5886 |
마약문제 해결에 대한 폴리포닉 월드의 대안2
|
2024-11-12 | 53 | |
5885 |
이번 분기의 애니는 "가족" 에 방점을 두는 게 많네요2
|
2024-11-11 | 56 | |
5884 |
방위산업 악마화의 딜레마 하나.
|
2024-11-10 | 50 | |
5883 |
"N" 의 안일함이 만들어낸 생각없는 용어들2
|
2024-11-09 | 63 | |
5882 |
트럼프 당선 & 수능과 교육 이야기4
|
2024-11-08 | 126 | |
5881 |
있는 법 구부리기4
|
2024-11-06 | 87 | |
5880 |
고토 히토리의 탄식2
|
2024-11-05 | 58 |
2 댓글
마드리갈
2016-08-05 18:12:29
SiteOwner
2016-08-15 15:13:59
상속이라는 게 어떻게 되어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마련입니다.
장자상속제가 되면 상속을 못받는 나머지 자녀들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고, 분할상속제가 되면 세력의 약화, 기여분 요구, 차등에 대한 다툼 등의 문제가 필연적으로 대두되고, 언젠가는 상속을 해야 할 시점이 올 수밖에 없고...정말 여러모로 문제이긴 합니다. 대내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는데 외부에서 침략이 들어오면...저라도 정신이 안 남아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지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