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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_크툴쨩.png (269.7KB)
그림을 요즘 많이 그리네- 싶은 느낌.
채색은 안하지만.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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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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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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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8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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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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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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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3화 - 뜻밖의 손님(4)|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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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쇼핑에서 산 물건들|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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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식사편)|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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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6일차|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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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2화 - 뜻밖의 손님(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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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41화 - 뜻밖의 손님(2)|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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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5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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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8. 미국본토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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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9화 - 어수선한 주말의 시작|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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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17. 카리브해 중심의 중미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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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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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본 APT. 패러디 그림|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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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8화 - 이상한 전도자|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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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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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 |
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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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61 |
4 댓글
파스큘라
2016-08-16 22:01:27
다리가 예뻐요!!
특히나 오버니삭스와 스쿨미즈 사이에 드러난 맨다리살이 아주 좋아요.
그러고보면 저 크툴루 씨(...)는 단순 입고 벗는 코스튬인가요 아니면 심해서함 같은 애들처럼 저 자체가 크툴쨩이랑 한 몸인가요?
여우씨
2016-08-21 16:13:00
저것은 수영튜브랑 같은 느낌의 문어인거예요(?)
마드리갈
2016-12-20 22:17:51
그러고 보니, 크툴루 신화에서 모티브를 차용해 온 창작물이라면 기어와라 냐루코양과 무채한의 팬텀월드가 전부였다 보니 원판이 어떠하든간에 일단은 귀여운 최종 이미지만 보게 되네요. 이렇게 보여주신 크툴쨩도 꽤 귀여워 보여요. 게다가 상당히 편안하게 보호받는 듯한 느낌도 사랑스러워요.
채색을 하면 어떤 느낌이 덧씌워질까도 궁금해요.
잘 감상했어요!!
SiteOwner
2019-07-02 23:45:06
문어와 소녀...상당히 기묘한 조합이긴 한데, 이렇게 보니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게 느껴집니다.
역시 모에화의 영역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일까요. 이 실증사례를 포럼에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정말 채색되면 또 어떻게 보일지가 크게 기대되기도 합니다.
한참 늦은 코멘트인 점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