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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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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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요즘 고래가 사용하는 바탕화면| 스틸이미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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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 2049 |
4 댓글
마키
2016-10-13 10:03:11
자세한 설정은 모르겠지만 첫번째 도안은 '낫과 망치' 덕분에 온몸으로 "우리는 공산주의입니다" 라고 온몸으로 주장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한데 삼색기 부분이 살짝 언밸런스한 느낌? 뭐 그런 느낌입니다.
마드리갈
2017-05-30 17:19:21
역시 깃발 만들기는 어렵네요. 확실히 그게 느껴져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저 배색의 기조를 바꿀 수 없다면, 낫과 망치 로고를 가운데에 두고, 그 로고의 양 옆에 월계관을 두른 뒤 그 옆으로 가로 방향의 백색/청회색/등황색 띠를 뻗어나가게 하는 것도 꽤 괜찮아 보여요. 이게 로고 자체를 빼면 좌우대칭이니까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HNRY
2017-05-31 07:24:00
동독 인민해군 깃발과 같은 형식이네요. 좋은 의견인데 만약 주변을 감싼다면 개인적으론 월계관 보단 곡물 이삭이 좋을 것 같네요. 참조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SiteOwner
2018-09-24 23:42:24
두번째 도안의 룬 문자같은 서체가 인상적입니다.
제 제안은 스코틀랜드기같은 대각선 패턴의 기의 가운데에 붉은 색의 낫과 망치, 그리고 등황색의 원형 무늬가 감싼 듯한 라운델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배경색 청회색, 대각선 띠 백색, 원형 무늬 등황색. 곡물 이삭을 쓰시겠다면 등황색이 적절할테니 그렇게 활용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