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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츄
무당츄
조선시대 왕자+공주츄를 그렸더니 거기다가 살을 붙여주시는 바람에...
머슴 내시 기생(...) 대감 ...뭐 별의별 조선시대 피카츄 다 나왔습니다.
저건 그 중 두 개 채색한겁니다.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2 댓글
마드리갈
2016-11-06 01:07:18
조선시대 피카츄!! 통통한 얼굴이 의외로 조선시대 의상과 잘 어울려요!!
안아주면 상당히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어요.
칼을 빼들거나 부채를 들고 외치는 모습이 상상되고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 잘 봤어요!!
SiteOwner
2018-09-24 23:33:06
갑옷 입은 쥐, 부채를 들고 춤추는 쥐...
모두 귀염귀염해서 좋습니다.
쥐라는 동물이 크기에 비해 힘이 좋고 기동성이 탁월하다 보니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