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_20161203_033229.JPG (1.40MB)
- _20161203_033038.JPG (2.78MB)
아, 그리고 노파심에 적습니다만 적혀있는 단어를 어디 인터넷이나 사전 뒤져봐야 안나옵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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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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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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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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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7화 - 저녁은 물 아래에서|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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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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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니까 담담하게. (4)|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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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35화 - 소리없는 아우성| 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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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6-12-12 19:59:48
잎과 리본이 인물초상화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문장이군요.
초상화의 주인공은 역시 왕과 왕비이려나요?
모양을 묘사하는 데에 엄청난 공이 들었을 거라는 게 보여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리본에 쓰여진 로마자 및 키릴자 표기를 필기체로 해 보시는 게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니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씀드려 볼께요.
HNRY
2016-12-12 21:12:37
자세한 건 나중에 공작창에 적겠지만 왕과 왕비는 아니고 왕과 여왕, 그것도 부녀관계입니다.
필기체라.....노력해 봐야겠군요.
SiteOwner
2018-09-23 23:13:31
로마자와 키릴자가 혼용되는 것을 보니, 폴란드, 체코 등의 문화권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불가리아 등의 문화권의 영향이 혼재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게 상상되기도 합니다. 만드시는 설정 또한 현실세계의 동유럽을 기반으로 하니 이렇게 되는 게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동생이 말한 것처럼, 필기체는 특히 중요합니다. 특히 러시아어의 경우는 학습단계에서의 펜맨쉽이 아주 중시되며, 이것을 익히지 못하면 반드시 한계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