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키라의 운은 어디까지?

시어하트어택, 2016-12-17 23:01:37

조회 수
155

저번 화에 이어, 키라는 직장 상사로부터 온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카와지리 코사쿠라는 사람은 키라와는 너무나도 달랐던 것 같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아첨을 했죠.

한편, 키라가 날린 공기탄이 집 안까지 들어옵니다. 그런데... 공기탄이 죠스케를 따라가네요. 키라가 하는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도록 말이죠. 결국 죠스케의 앞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죠스케는 파편이 박히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죠스케는 이 상황에서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유리 파편을 뭉쳐서 키라에게 날려보냅니다. 키라는 이번에는 죠스케를 끝장내기 위해 큰 것으로 날리는데... 죠스케는 뭔가 낌새를 챘습니다. 하야토의 옷 안에 뭔가 있었죠. 다름아닌 요시히로였습니다. 죠스케는 요시히로의 전화를 빼앗아서 공기탄을 요시히로 쪽으로 유도합니다. 뭐, 그리고... 대폭발이 일어나고 요시히로는 갈 곳으로 갔죠.


곧이어 키라와 대면한 죠스케.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가 우세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고양이풀의 공기탄에 막혀 버립니다. 키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기탄을 폭탄으로 만드는데... 때마침 오쿠야스가 왔습니다. 오쿠야스 말로는 꿈에서 케이초를 만났다는군요. 오쿠야스는 형을 따라가고 싶었지만 케이초는 자기 갈 길은 스스로 정하라고 했다는군요. 뭐, 이제는 공기탄 정도는 가볍게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고양이풀도 빼앗겼고요.


바로 그 때, 죠타로, 코이치, 로한이 키라를 발견합니다. 정황으로 보아서 뭔가 낌새를 알아챈 것 같군요. 그리고, 길은 소방차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이제 키라의 살인행각도 막을 내리려나 봅니다. 이제 다음 화면 마지막화인데, 이 싸움은 과연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시어하트어택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6-12-18 01:33:56

결국 공기탄의 정확한 유도는 카와지리 하야토의 옷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었던 그 키라 요시히로가 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그것을 역이용해서, 이미 키라 요시카게에 큰 반격을 가한 뒤에, 경황이 없는 것을 이용해서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요시히로의 전화를 뺏아서 목소리를 흉내내서 엉터리로 유도하기...역시 오레오레사기(オレオレ詐欺)에서 보이는, 당황한 사람은 제대로 사리판단을 못한다는 게 보인다고 할까요?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악인이 아닌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키라 요시카게가 약화된 덕에 살아난 니지무라 오쿠야스가 제대로 활약해 주죠. 살아나서 꿈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죠스케가 "시끄러!! 살아 있다면 빨리 눈을 뜨란 말야!!" 라고 외치면서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 많은 것이 느껴졌어요.


폭발도 일어난 상태이고 하니 소방차도 몰려왔고, 이제는 키라 요시카게를 편들 운명 따위는 없어 보여요.

SiteOwner

2016-12-20 23:38:41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꿈 장면이 묘하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먼저 떠나보낸 사람들이 많은 터라, 간혹 그 사람들이 꿈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따라오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그들 말로는 자신들이 못다 살고 못다 이룬 몫까지 살아서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어서라고. 그래서 꿈에서 깨면 그 생각에 약해지기 쉬운 마음을 다잡습니다. 오쿠야스의 꿈 속의 케이쵸에서 그게 생각나서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이제 다음 회차로 4부가 끝나겠군요. 키라 요시카게에 배드엔딩은 확정된 것 같습니다.

Board Menu

목록

Page 1 / 3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추가)

6
  • new
Lester 2025-03-02 15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52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0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36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5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2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4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2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4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54
6031

러시아의 첩보센서는 영국 영해에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4-07 5
6030

적성국보다 동맹국이 나쁘다고 말한 결과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4-06 18
6029

형해화에 무감각한 나라

  • new
마드리갈 2025-04-05 23
6028

계엄-탄핵정국은 이제야 끝났습니다

6
  • new
SiteOwner 2025-04-04 70
6027

학원 관련으로 여행에서 접한 것들 몇 가지

2
  • new
마드리갈 2025-04-03 37
6026

애니적 망상 외전 10. 일본에 펼쳐진 시카노코

2
  • new
마드리갈 2025-04-02 55
6025

이제 일상으로 복귀중

2
  • new
마드리갈 2025-04-01 43
6024

조만간 출장 일정이 하나 잡혔는데...

3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31 69
6023

최근 자연재해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군요

3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28 72
6022

4개월만의 장거리여행

2
  • new
마드리갈 2025-03-26 47
6021

천안함 피격 15년을 앞두고 생각해 본 갖은 중상의 원인

2
  • new
SiteOwner 2025-03-25 54
6020

감사의 마음이 결여된 자를 대하는 방법

2
  • new
SiteOwner 2025-03-24 52
6019

발전설비, 수도 및 석유제품의 공급량에 대한 몇 가지

2
  • new
마드리갈 2025-03-23 57
6018

일본 라디오방송 100주년에 느낀 문명의 역사

2
  • new
SiteOwner 2025-03-22 59
6017

어떤 의대생들이 바라는 세계는 무엇일까

2
  • new
SiteOwner 2025-03-21 66
6016

옴진리교의 독가스테러 그 이후 30년을 맞아 느낀 것

2
  • new
SiteOwner 2025-03-20 59
6015

여러모로 바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 new
SiteOwner 2025-03-19 56
6014

"극도(極道)" 라는 야쿠자 미화표현에 대한 소소한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5-03-18 60
6013

요즘은 수면의 질은 확실히 개선되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3-17 62
6012

최근의 몇몇 이야기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3-16 8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