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의 글에서 번역을 다시 해볼까 생각한다 밝히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 직후 번역 메세지를 작성하였었습니다. 아, 물론 작성에는 마드리갈님이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셨기에 우선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라고 해도, 문제는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반응을 너무 크게 보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심히 당황스럽다는 것이로군요.( ?д?;)
일단은 그 전문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 ?д?) ??? (つд⊂)?????? (;?д?) ??? (つд⊂)????????? _, ._ (;? Д?) …!?
おはようございます。よしよしです。マジですか!俺の拙作にそんな需要があるんですか!嬉しいです。
もう韓国語といわず中国語でもドイツ語でもアラビア語でも好きに拡散しちゃってください。私は新海誠さんの作品全部が好きですので、私なんかの作品で良ければどんどん拡散して世界に広めていきましょう!!
わざわざご連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誠実な方ですね。後、日本語お上手ですね。
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
아니, 그.....작가님? 졸작이라뇨, 그거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이 읽어도 충분히 재밌을 테니 그렇게 겸손해지실 필요는....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본어를 잘한다니 그거 순수 제 실력이 아니라 검수를 맡아주신 마드리갈님의 실력인데요.....やばい、やばいやばい、やばいよ…(´Д`;;)
그런 이유로 번역을 시작하기 전, 번역본을 올릴 때 링크를 보내려던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링크를 선행으로 보냄과 동시에 자주 작문 및 검수 요청을 보내던 마드리갈님에 대한 소개를 보내드리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이 정도의 반응을 받고서 검수를 해주신 분을 함께 소개해 드리지 못하면 제 양심과 위가 못버텨요......('A`;)
여러모로 심란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오후였습니다. <(´?ω?`)>ふぅ…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72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16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88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2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0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2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28 | |
5983 |
"그릇되다" 와 "키요우(器用)"2
|
2025-02-16 | 21 | |
5982 |
오늘 토익을 쳤는데 영 그렇네요4
|
2025-02-15 | 37 | |
5981 |
진상 이야기를 또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6
|
2025-02-15 | 55 | |
5980 |
미국-일본-프랑스의 항공모함이 필리핀 근해에 집결
|
2025-02-14 | 19 | |
5979 |
2025년 1분기 신작애니에 두드러지는 폭탄드랍 전개
|
2025-02-13 | 21 | |
5978 |
오늘 쉬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
2025-02-12 | 26 | |
5977 |
아부(阿附)라는 말을 쓸 계제인가2
|
2025-02-11 | 29 | |
5976 |
애니적 망상 9. 드보크를 활용한 범죄의 대가2
|
2025-02-10 | 33 | |
5975 |
지구온난화가 만든 역설2
|
2025-02-09 | 35 | |
5974 |
콜롬비아 대통령의 코카인 옹호에는 이유가 보입니다2
|
2025-02-08 | 36 | |
5973 |
정말 황당했던 진상4
|
2025-02-07 | 74 | |
5972 |
오늘은 조용합니다2
|
2025-02-06 | 39 | |
5971 |
미국 국제개발청, 엔테베작전처럼 폐쇄되다2
|
2025-02-05 | 47 | |
5970 |
입원생활 중에 절감했던 의료분야 종사자들의 고충
|
2025-02-04 | 42 | |
5969 |
춘래불사춘(春来不似春) 그 자체
|
2025-02-03 | 45 | |
5968 |
보수와 진보의 균형에 대해 이런 중론이 있습니다
|
2025-02-02 | 47 | |
5967 |
해빙기를 걱정할 시점에서 느끼는 역설
|
2025-02-01 | 50 | |
5966 |
100년 전 지도로 보는 세계 시리즈 후기
|
2025-01-31 | 56 | |
5965 |
올해도 항공사고로 시작하네요2
|
2025-01-30 | 59 | |
5964 |
"경기도 다낭시" 라는 속어로 작성된 기사제목2
|
2025-01-29 | 63 |
2 댓글
마드리갈
2017-01-17 14:18:44
2차창작을 만드신 분에게 연락을 하셨고, 그리고 답신이 온 거군요!!
엄청난 반응에 저도 놀랐어요!!
그리고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그것도 정말 큰 영광이예요.
폴리포닉 월드 포럼의 링크를 선행으로 보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그렇게 하시면 되어요.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SiteOwner
2017-01-20 17:26:29
그러셨군요. 예상을 확실히 크게 넘어서는 큰 반응...
작가 분께서, 그리고 HNRY님께서 사용하신 이모티콘에서 그게 확실히 크게 느껴집니다.
동생의 근황을 여기를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동생이 오늘과 내일은 해야 할 일정이 있어서 포럼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일요일에는 확실히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때에 다시 연락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