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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안 나왔네요. 시험 볼 때는 의외로 술술 풀리는 것 같았는데...
일단은 행정법과 행정학이 생각보다 안 나왔던 것 같습니다. 행정법 같은 경우는 그래도 점수가 잘 안 나와서 나름대로 신경도 많이 쓰고 모의고사 풀 때는 점수가 상승세였고, 행정학 같은 경우는 암기도 많이 되어 있었고 점수도 잘 나왔거든요. 그런데... 뒤통수를 크게 한 방 맞은 셈이죠. 원인을 분석해 봤는데, 암기만 정확했어도 맞을 수 있었던 문제들이 상당하더군요. 결국 어느 정도는 제가 정확하게 공부하지 못한 것도 있는 거죠.
그래서 나름 결론을 내려 봤는데, 일단 문제를 더 많이 풀어 봐야겠고, 거기서 약점을 찾아서 반복하고, 또 암기는 정확히 해야겠습니다. 암기만 정확히 했어도 10문제 정도는 더 맞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아쉬워하면 뭐합니까.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어차피 올해는 기회도 더 많아졌고 하니 올해 꼭 합격의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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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7-08-28 12:55:00
지난 토요일에 시험을 보셨군요.
역시 세세한 곳까지 하나하나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지 않으면 복병에 당할 수밖에 없군요. 그래서 5급 공채보다도 7급 공채가 더 어렵고 체력과 두뇌를 소모시킨다는 말이 나오는가 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좌절하지 않는 시어하트어택님에게 머지 않아 좋은 결과가 오리라 믿어요.
SiteOwner
2017-08-29 20:09:08
힘든 시험에 응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정법, 행정학 분야는 참 어렵습니다. 일단 분량도 분량이거니와, 읽을 때는 이해되는 것 같은데 정작 시험에 임할 때는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대학 때 해당 과목을 수강해 본 적도 있다 보니, 그때 전공도 아닌데 왜 이런 걸 듣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그 고통을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여러 일을 해 보니까 나중에 다 쓸모가 생기니 헛공부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질 것이라는 푸쉬킨의 시 일부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법률저널에 시험과목 평이 올라와 있길래 소개해 둡니다.
윌비스학원 측의 분석, 아모르이그잼 측의 분석이 있으니 참조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