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정체성인 패션감각과 유머요소의 조합으로 최근 전 세계의 항공 동호인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에어 프랑스의 최신 안전수칙 영상입니다.

에어 프랑스는 1939년에 프랑스 내의 5개 항공사 (Air Orient, Compagnie G?n?rale A?ropostale, Soci?t? G?n?rale de Transport A?rien, Air Union, Compagnie Internationale de Navigation) 가 통합하여 창립된 프랑스를 대표하는 항공사이며, 2004년 5월에 네덜란드의 KLM 네덜란드 항공과 인수합병하여 유럽의 3대 대형 항공사(루프트한자 그룹, IAG(영국항공-이베리아 항공), 에어프랑스-KLM 그룹)의 일원으로 세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B777-300ER

농업은 모든 산업의 기초입니다. 农业所有产业的基础La agricultura es la base de todas las industrias.

Agriculture is the foundation of all industries. L'agriculture est le fondement de toutes les industries.

2 댓글

SiteOwner

2018-01-08 23:42:44

에어프랑스의 유니폼은 역시 품격이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배색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프랑스어 및 영어로 나오는 안내사항과 배경음악이 리듬감 있게 잘 어울리는군요. 역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프랑스어 쪽이 더 듣기 좋군요. 영어 쪽은 프랑스어 억양을 타니 묘하게 독일어 느낌도 나고 그런데, 좀 미묘합니다.

기업 캐치프레이즈가 France is in the air군요. Love is in the air라는 노래도 같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요즘 에어프랑스의 수하물 분실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에어프랑스는 알리탈리아와 함께 수하물 분실 문제로 악명이 높은 터라, 이런 점은 확실히 향상이 필요하겠습니다.

마드리갈

2018-01-09 19:42:25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역시 프랑스어와 영어는 공통점이 많네요. 역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영국의 역사에서 보면 당연한 것인가 싶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다면 의외로 빨리 익숙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2개국어로 진행되는 안내방송과 음악이 잘 어울려서 리듬감도 전달력도 정말 좋아요.


유럽의 3대 항공사가 루프트한자 그룹, 영국항공-이베리아항공 그룹, 에어프랑스-KLM 그룹이군요.

항공동맹으로도 부족한 건가 보네요. 앞으로도 업계간의 합종연횡은 있으면 있지 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2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new
SiteOwner 2024-09-06 12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150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167
공지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

10
마드리갈 2023-12-30 34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2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8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9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594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5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1064
5841

사흘 뒤 출국. 어디를 가볼지 고민중입니다.

3
  • new
시어하트어택 2024-09-30 32
5840

폴리포닉 월드의 시마나가시(島流し)

2
  • new
마드리갈 2024-09-29 17
5839

돌솥비빔밥 발원지 논란 (+ 추가)

4
  • new
Lester 2024-09-28 60
5838

시대가 바뀌어도 수입차 악마화는 여전합니다

2
  • new
SiteOwner 2024-09-27 26
5837

하시모토 칸나, NHK 연속TV소설의 주인공으로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6 24
5836

경기도 국번으로 걸려오는 스팸전화의 유력한 이유

2
  • new
마드리갈 2024-09-25 29
5835

철야의 노래

2
  • new
마드리갈 2024-09-24 35
5834

이제서야 콰이콰이(快快)를 주목하는...

2
  • new
SiteOwner 2024-09-23 32
5833

'오늘부터 가을입니다' 라는 이상한 계절감각

4
  • new
마드리갈 2024-09-22 60
5832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발견되다

  • file
  • new
마드리갈 2024-09-21 38
5831

장수의학의 발전에 주목받는 동물에 대해 간단히

  • new
SiteOwner 2024-09-20 40
5830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는 담론이 이렇게 표면화되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4-09-19 52
5829

무선호출기가 화제가 된 레바논의 동시다발 폭발사건

4
  • new
SiteOwner 2024-09-18 86
5828

평온히 추석이 끝나가는 중에 2033년 문제

2
  • new
SiteOwner 2024-09-17 47
5827

의외로 친숙한 페르시아어 어휘와 러시아

2
  • new
SiteOwner 2024-09-16 51
5826

"시골" 이나 "경향(京郷)" 에서 느껴지는 거부감

2
  • new
마드리갈 2024-09-15 53
5825

멕시코의 판사직선제가 초래할 것들

2
  • new
마드리갈 2024-09-14 56
5824

당장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마당에 여름 날씨라니...

4
  • new
마드리갈 2024-09-13 74
5823

생각해보니 어제가 9.11 23주기였습니다.

8
  • new
Lester 2024-09-12 162
5822

다른 언어로 접하는 사안에서 느껴지는 기묘한 감각

  • new
SiteOwner 2024-09-11 6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